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897 "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삶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0-14 김명준 1,3337 0
49948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10-16 박명옥 1,2927 0
50019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9 박명옥 1,0707 0
50020 "침묵 중에 기도하기" |3|  2009-10-19 유웅열 1,0207 0
50123 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10-22 김명준 4187 0
50149 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0-23 김명준 4967 0
50212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0-26 박명옥 8797 0
50231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7 정복순 5717 0
50243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2|  2009-10-28 김광자 6447 0
50270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을까? |1|  2009-10-29 유웅열 4477 0
50288 그럴듯한 유혹의 소리 - 윤경재 |3|  2009-10-29 윤경재 8317 0
50291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0-29 박명옥 1,3887 0
50341 항상 감사하기 |6|  2009-11-01 김광자 6127 0
50358 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0767 0
50361 Re: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언제 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4415 0
50363 "참 행복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11-01 김명준 4387 0
50449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  2009-11-05 장병찬 8677 0
50454 사랑하는 어머니   2009-11-05 조기동 7827 0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0 박명옥 1,5757 0
50584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  2009-11-10 박명옥 4292 0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0 박명옥 1,7317 0
50589 한 병의 마중물 - 윤경재   2009-11-10 윤경재 5187 0
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12 이미경 1,2397 0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3 박명옥 1,5577 0
50698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15 박명옥 9697 0
507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9|  2009-11-17 김광자 7707 0
50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17 박명옥 2,2927 0
50753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7 박명옥 9927 0
50756 <황홀한 풍경과 비타민 C> - 꼭 보세요 |2|  2009-11-17 송영자 6457 0
50785 "인생 숙제"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11-18 김명준 5437 0
50808 삶의 잔잔한 행복 |5|  2009-11-20 김광자 6547 0
50848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21 박명옥 7627 0
50849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21 박명옥 4317 0
508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상의 왕이 심판 받으시다 |5|  2009-11-21 김현아 74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