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017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.50   2019-05-28 김중애 1,4880 0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  2019-06-23 김종업 1,4880 0
131602 예수님을 어떻게 따랴야 하는가? -자신을 버림, 제 십자가를 짐, 주님 ... |2|  2019-08-09 김명준 1,4889 0
1327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수요일)『열두 ... |2|  2019-09-24 김동식 1,4882 0
133206 우리의 지혜서_신약 성경   2019-10-15 최용준 1,4880 0
133226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  2019-10-16 김중애 1,4882 0
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3) |1|  2019-10-23 김중애 1,4888 0
133918 가리옷의 유다는 도둑이다   2019-11-17 박현희 1,4880 0
134247 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|2|  2019-12-01 최원석 1,4882 0
134318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  2019-12-04 장병찬 1,4880 0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...   2020-01-01 김중애 1,4885 0
136357 ■ 아브라함의 축복과 그의 아우 나호르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 ... |1|  2020-02-26 박윤식 1,4882 0
1365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5 김명준 1,4881 0
137771 행복을 주는 사람들   2020-04-24 김중애 1,4880 0
13789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울 얻는 것이다.   2020-04-29 주병순 1,4880 0
138083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(요한14:7~12)   2020-05-08 김종업 1,4880 0
138700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가장 큰 계명 (마르 12,28ㄱㄷ-34)   2020-06-04 김종업 1,4880 0
14018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20-08-18 주병순 1,4881 0
14158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.. 주해   2020-10-21 김대군 1,4880 0
146020 도란도란글방/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(요한 2.23-3.13)   2021-04-12 김종업 1,4880 0
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범죄의 표적이 되다 (산티아고/ ...   2021-04-20 양상윤 1,4880 0
146919 <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의 숨이라는 것>   2021-05-18 방진선 1,4880 0
149970 <빛의 자녀가 되는 세례성사>   2021-09-25 방진선 1,4880 0
2215 20 10 23 (금) 평화방송 미사 침 눈물 산소를 기관과 장기에 보 ...   2020-12-22 한영구 1,4880 0
4166 회--개   2002-10-16 유대영 1,4871 0
5782 성공과행복의 열쇠- 기도자의 신비한 힘   2003-10-23 배순영 1,48710 0
5857 영혼을 위로한 용돈   2003-11-02 이봉순 1,48717 0
6826 ♣부활을 체험한 사람들♣   2004-04-12 조영숙 1,48710 0
7154 방문이 성모님의 겸손?   2004-05-31 문종운 1,4879 0
7389 도반신부님 구약성서 강의   2004-07-03 박용귀 1,48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