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01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21-01-25 주병순 8791 0
144013 사람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면 (마르16,15-18)   2021-01-25 김종업 8240 0
1440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 ... |2|  2021-01-25 김은경 9421 0
144011 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 |1|  2021-01-25 최원석 9471 0
14401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(마르16,15 ...   2021-01-25 강헌모 9751 0
144009 단 한번 희생제물 (히브리9,25-28)   2021-01-25 김종업 7590 0
144008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  2021-01-25 김중애 1,0012 0
14400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  2021-01-25 김중애 1,0511 0
144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5)   2021-01-25 김중애 1,1973 0
144005 2021년 1월 25일 월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  2021-01-25 김중애 9690 0
144004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 (마르16 ...   2021-01-25 김종업 9160 0
144003 <용서를 받는다는 것>   2021-01-25 방진선 9630 0
14400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1-01-25 장병찬 8040 0
14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5-18/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...   2021-01-25 한택규 8650 0
1440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1) ‘21.1.25.월   2021-01-25 김명준 9260 0
143999 회심의 여정 -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1-01-25 김명준 1,4339 0
143998 ♥聖 정화경 안드레아님 순교하신 날(순교일; 1월23일)   2021-01-25 정태욱 7920 0
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(=바오로)의 회심축일   2021-01-24 김대군 1,0330 0
143996 1.25.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1-24 송문숙 1,4863 0
1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|2|  2021-01-24 김현아 1,4375 0
143994 ■ 십계판과 계약 궤[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1] |1|  2021-01-24 박윤식 1,0541 0
143993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8|  2021-01-24 조재형 2,07313 0
143992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 복음묵상 |1|  2021-01-24 강만연 1,0953 0
14399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1-24 장병찬 9880 0
1439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... |2|  2021-01-24 김동식 9430 0
143989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1-01-24 주병순 9240 0
143988 우리의 시련, 사건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(용서)이 담겨있다. (요나3, ...   2021-01-24 김종업 8910 0
143987 '이것이 하느님 나라구나!’   2021-01-24 이부영 9591 0
143986 <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>   2021-01-24 방진선 9850 0
143985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  2021-01-24 김중애 1,1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