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83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치유, 연민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...   2019-01-16 김중애 1,4848 0
128241 돌아다 보면   2019-03-13 김중애 1,4842 0
128849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|2|  2019-04-07 최원석 1,4842 0
1294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존엄히 살 길을 선교로 도와드립시다.)   2019-05-01 김중애 1,4842 0
129498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  2019-05-05 김중애 1,4842 0
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9)   2019-10-19 김중애 1,4844 0
134912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. |1|  2019-12-28 최원석 1,4841 0
135321 사람 낚는 어부란? |2|  2020-01-15 이정임 1,4842 0
138646 ─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. ─ ?   2020-06-01 김종업 1,4840 0
140000 죽음 뒤에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?   2020-08-10 김중애 1,4843 0
14138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0-10-12 최원석 1,4842 0
142022 믿는 이들 삶의 등정登頂 -겸손과 사랑, 인내와 한결같음- 이수철 프 ... |3|  2020-11-10 김명준 1,4845 0
142908 ‘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’ (마태21,28-32)   2020-12-15 김종업 1,4840 0
146018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12 강만연 1,4840 0
150061 9.30.“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... |1|  2021-09-29 송문숙 1,4841 0
153298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. |1|  2022-02-21 김중애 1,4845 0
154330 4.10. “아버지, 저들을 용서해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2-04-09 송문숙 1,4845 0
154942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|1|  2022-05-08 김중애 1,4841 0
155989 <제 십자가를 진다는 것> |1|  2022-06-29 방진선 1,4842 0
156568 “예!”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. |1|  2022-07-28 최원석 1,4843 0
1147 미신   2008-11-04 김말이 1,4840 0
4323 선물이라는 것이..(12/7)   2002-12-06 노우진 1,48318 0
4893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목요일)   2003-05-15 박상대 1,4837 0
6024 가진 것을 전부   2003-11-25 박영희 1,48312 0
6364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(3)   2004-01-28 배순영 1,4835 0
6720 인내묵상- 두가지 화두   2004-03-24 배순영 1,48310 0
7180 산상설교의 첫계단 : 진복선언 |2|  2004-06-07 박상대 1,4837 0
7586 습관 |4|  2004-07-28 박용귀 1,48310 0
72217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붇는 마리아(요한 12,1-11)   2012-04-02 김종업 1,4833 0
72222 나르드 향유와 옥합   2012-04-02 김종업 1,3453 0
91963 ♡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 ... |2|  2014-10-08 김세영 1,48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