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93 상당히 더웠습니다. |2|  2010-08-05 이재복 4367 0
57824 거룩한 변모의 힘!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6 이순정 6277 0
57825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를 통한 하늘나라 건설을 계시 (루카 20,1~47 ... |4|  2010-08-06 장기순 3907 0
57847 8월7일 야곱의우물-마태17,14-20 묵상/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|1|  2010-08-07 권수현 4137 0
57849 연중 제19주일/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  2010-08-07 원근식 4437 0
57864 신통해야..ㅣ오늘의묵상   2010-08-07 노병규 3887 0
57866 올 때와 갈 때 |6|  2010-08-08 김광자 4887 0
57883 "멀리서 그것을 보고"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8-09 김광자 4107 0
57906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0-08-09 김명준 4107 0
57961 ♡ 침묵기도 ♡   2010-08-12 이부영 5157 0
57974 "용서의 샘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8-12 김명준 4667 0
57985 종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승리와 평화를(루카복음21,1-38) / 박민 ... |5|  2010-08-13 장기순 4407 0
57986 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13 노병규 5157 0
5799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6|  2010-08-14 김광자 5157 0
58005 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14 이순정 4957 0
58039 진정한 부자는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6 이순정 6457 0
58130 연중 제21주일 / 좁은 문 글 : 이기양 신부 |2|  2010-08-21 원근식 5977 0
58174 "섬기는 사람" - 8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8-23 김명준 3977 0
58175 "구원의 문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4|  2010-08-23 김명준 4187 0
58187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4 이순정 6717 0
58189 영적 투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4 이순정 7267 0
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5357 0
58221 여러분의 중요성을 말하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6 이순정 5967 0
58237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8|  2010-08-27 김광자 5227 0
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(루카23,1~5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0-08-27 장기순 4067 0
58248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7 정복순 4667 0
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1 이순정 7057 0
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|6|  2010-08-31 김광자 5417 0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047 0
58377 "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" - 9.2, ...   2010-09-02 김명준 41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