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2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목요일)『예 ... |2|  2020-11-18 김동식 1,4830 0
143716 복음을 선포 (마르1,29-39)   2021-01-13 김종업 1,4830 0
145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7)   2021-03-27 김중애 1,4834 0
1460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8) ‘21.4.12.월   2021-04-12 김명준 1,4831 0
14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2) |4|  2021-04-22 김중애 1,4837 0
146551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|1|  2021-05-03 최원석 1,4831 0
146900 ■ 7. 요나탄의 승리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17] |1|  2021-05-17 박윤식 1,4832 0
1547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낮추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... |1|  2022-04-30 김 글로리아 1,4835 0
155817 지혜로운 성인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6-21 최원석 1,4838 0
157455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|3|  2022-09-08 조재형 1,4837 0
1716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|6|  2013-12-17 이정임 1,4833 0
2191 20 09 21 (월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위턱뼈 굴을 크게 벌 ...   2020-11-07 한영구 1,4830 0
5032 좋은책 한 권   2003-06-24 이풀잎 1,4828 0
6353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.   2004-01-27 마남현 1,48210 0
6534 ♣ 버림받은 아이들 ♣   2004-02-24 임명자 1,48212 0
6706 ♣ 약자에 대한 연민 ♣   2004-03-22 조영숙 1,4823 0
8281 (복음산책) - 준비와 기다림에 열외는 없다. |3|  2004-10-20 박상대 1,48215 0
57412 꽃씨를 뿌리고 또 거두며 / 이해인 |4|  2010-07-19 김광자 1,4829 0
104131 ♣ 5.4 수/ 진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03 이영숙 1,4829 0
1074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찬양이 구원의 보증인 이유 |2|  2016-10-14 김혜진 1,4825 0
107593 ♣ 10.21 금/ 하느님 안에서의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0-20 이영숙 1,4826 0
1081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시대 성전(聖殿) 정화(淨化) |2|  2016-11-18 김중애 1,4822 0
108716 ♣ 12.15 목/ 현찰보다 훨씬 더 좋은 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12-14 이영숙 1,4824 0
110438 170302 -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2|  2017-03-02 김진현 1,4822 0
116264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  2017-11-18 최원석 1,4822 0
116371 올바른 몫   2017-11-23 김중애 1,4821 0
122369 2018년 8월 2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...   2018-08-02 김중애 1,4820 0
1227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 ...   2018-08-19 김중애 1,4824 0
12288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4 우주 안의 인간활동)   2018-08-25 김중애 1,4820 0
1230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3) ‘18.8.31.금 ... |1|  2018-08-31 김명준 1,4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