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663 "성인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기쁨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0-11-01 김명준 3847 0
59701 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3 이순정 6157 0
59725 "매력적인 사람들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5497 0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05 조현탁 8237 0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  2010-11-07 김광자 5317 0
59797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 ... |1|  2010-11-08 권수현 4297 0
59876 11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20-25 묵상/ '지금'을 살아가십 ... |3|  2010-11-11 권수현 4597 0
59978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행복. |1|  2010-11-15 유웅열 4637 0
60009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-10 묵상/ 아, 내게도 오십니 ... |1|  2010-11-16 권수현 3897 0
60046 "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" - 11.16, 이수철 ... |1|  2010-11-17 김명준 3757 0
60047 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1-17 김명준 4707 0
60057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내게 `강' 같은 ... |1|  2010-11-18 권수현 4517 0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 ...   2010-11-19 강점수 3997 0
60083 뒤집어 져야 한다.   2010-11-19 허윤석 4257 0
60115 소유이냐, 생존이냐, 됨이냐 - 윤경재 |2|  2010-11-20 윤경재 3807 0
60116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 주간)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0 박명옥 5417 0
60146 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21 김명준 3437 0
60165 가난한 과부의 봉헌 - 윤경재   2010-11-22 윤경재 8837 0
60166 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2 박명옥 6647 0
60167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22 박명옥 4806 0
60177 "다" 하는 것은 사랑   2010-11-22 노병규 4777 0
60220 "승리의 삶"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1-24 김명준 4027 0
602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0년 11월 28일).   2010-11-26 강점수 4597 0
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27 이순정 4597 0
60292 마음이 물러지지 말게 할지니...   2010-11-27 노병규 3887 0
6033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1-29 김명준 6337 0
60332 평화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29 이순정 5927 0
603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|4|  2010-11-29 김광자 6427 0
60342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8-22 묵상/ 나는 무엇으로 사람 ... |1|  2010-11-30 권수현 5677 0
60350 주님께로 인도하는 가장 완전한 사랑 |3|  2010-11-30 노병규 6307 0
60354 "나를 따라 오너라"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30 김명준 38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