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37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1 이순정 4227 0
60438 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4 이순정 4517 0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  2010-12-07 윤경재 6587 0
60538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4|  2010-12-09 김광자 5827 0
60553 대림 제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09 박명옥 5387 0
60554 매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9 이순정 4547 0
60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0년 12월 12일). |1|  2010-12-10 강점수 4987 0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2 이순정 3517 0
60655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13 이순정 4947 0
60657 암초효과 - 윤경재   2010-12-13 윤경재 3707 0
60674 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묵상/ 말과 행동 |1|  2010-12-14 권수현 3947 0
607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0년 12월 19일).   2010-12-17 강점수 4097 0
60817 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10-12-20 김명준 3637 0
60835 "기도와 순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2-20 김명준 4197 0
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2 이순정 4717 0
60877 "기도의 어머니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22 김명준 4007 0
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6 이순정 3457 0
60993 사랑박사   2010-12-27 노병규 5397 0
61011 주여, 왜? - 윤경재   2010-12-28 윤경재 3957 0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28 박명옥 5797 0
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   2010-12-29 윤경재 4217 0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1-01 박명옥 4887 0
61114 평화를 염원하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01-01 노병규 4347 0
61171 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04 노병규 6707 0
61238 인생이라는 긴 여행 |6|  2011-01-07 김광자 6227 0
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1-01-07 박명옥 4667 0
61290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09 노병규 6437 0
61314 쎄라비C'est La Vie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0 윤혜경 5197 0
61319 “하느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.”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1-01-10 김명준 4397 0
61322 기다림이 주는 행복 |8|  2011-01-11 김광자 6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