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331 거룩한 권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1 노병규 6387 0
6133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연중 제 ... |1|  2011-01-11 박명옥 5937 0
61352 유혹을 받으시기까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12 노병규 5147 0
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2 이순정 4337 0
61453 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1-01-17 박명옥 6227 0
6146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1-18 박명옥 6257 0
61469 빛나는 인품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8 이순정 7477 0
61490 "영원한 사제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1-19 김명준 4467 0
61496 1월20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제 마음에 눌어붙은 이기 ... |1|  2011-01-20 권수현 4617 0
61549 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2 이순정 4717 0
61566 기도에 관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3 이순정 5227 0
61576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1-23 김명준 4557 0
61600 친부모와 양부모 |1|  2011-01-24 김용대 6117 0
61601 Re:친부모와 양부모 |2|  2011-01-24 박영미 3223 0
61656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|4|  2011-01-27 김광자 6957 0
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  2011-01-29 박영미 3647 0
61712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9 이순정 3457 0
61717 "믿음의 힘" - 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9 김명준 4097 0
61749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생명을 선택하자 |1|  2011-01-31 권수현 4297 0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 ... |3|  2011-02-03 권수현 3957 0
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|2|  2011-02-07 김광자 6157 0
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 ... |1|  2011-02-07 권수현 3717 0
61904 내가 가장 소홀히 하였던 기도- 사제을 위한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7 이순정 6087 0
61926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단순한 신앙인이 됩시다 ... |1|  2011-02-08 권수현 5097 0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8 김명준 3817 0
61956 연중 제5주간 -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2-09 박명옥 6157 0
61977 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2-10 김명준 4717 0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2-11 장기순 4477 0
62008 연중 제6주일/예수님 마음/방 삼민 신부   2011-02-12 원근식 5607 0
62039 "사랑과 지혜, 그리고 자유" - 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2-13 김명준 4147 0
62040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|4|  2011-02-14 김광자 62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