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16 위대한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1-5.10.12-14)   2011-08-09 김종업 5117 0
66617 신앙은 영혼에게 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9 이순정 4797 0
6662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기도   2011-08-09 최규성 5847 0
66639 이제는 당신차례야 -반영억신부-(요한 12,24-26) |1|  2011-08-10 김종업 6047 0
66641 욥에 대한 회상. |1|  2011-08-10 유웅열 3967 0
66642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1-08-10 이부영 4437 0
66662 가슴이 답답해서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21―19,1) |1|  2011-08-11 김종업 6887 0
6666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나자로야 나오너라. |1|  2011-08-11 최규성 6967 0
66672 관상적 쉼(contemplative leisure) - 8.11, 이수 ...   2011-08-11 김명준 5187 0
66675 이들이 보물입니다 / 이현철(이냐시오)   2011-08-11 김미자 5917 0
66684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3-12 묵상/ 이유들 너머의 이유   2011-08-12 권수현 3637 0
66708 서로 사랑받고 존경받아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3-12)   2011-08-12 김종업 4487 0
66728 ㅁㅁㅁㅁ 고요한 밤♥   2011-08-13 정유경 3657 0
66729 콜베 ( The Story of St Maximilian Kolbe ) |2|  2011-08-13 장병찬 2621 0
66739 ....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4 이순정 4207 0
66766 찬미, 기쁨, 희망의 어머니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8-15 김명준 3717 0
66881 8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하늘과 땅   2011-08-20 권수현 3537 0
66884 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|3|  2011-08-20 유웅열 6057 0
6694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나를 미워하는세상   2011-08-23 최규성 4977 0
66971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길이요 진리이다. |2|  2011-08-24 최규성 5277 0
66977 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8-24 김명준 3757 0
67016 방심하는 그 날이 심판의 날 -반영억신부-(마태오 25,1-13) |2|  2011-08-26 김종업 5587 0
67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2주일 2011년 8월 28일).   2011-08-26 강점수 4867 0
670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막달라 마리아의 행복.   2011-08-27 최규성 3997 0
67066 창조적 일탈(逸脫)의 자유로운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8-28 김명준 4267 0
67125 익숙한 것에서 더 큰 실수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31 오미숙 4977 0
6713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  2011-08-31 최규성 4767 0
67187 영혼의 숲   2011-09-02 김미자 3737 0
67268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관계의 중요성   2011-09-05 최규성 3747 0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9-08 노병규 6287 0
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9 노병규 47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