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202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'   2020-11-16 이부영 1,4730 0
1432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의 방향을 알려줄 예언자를 빨 ... |4|  2020-12-29 김현아 1,4735 0
145623 ■ 아비멜렉과 요탐[9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9]   2021-03-28 박윤식 1,4731 0
1464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44-50/부활 제4주간 수요일)   2021-04-28 한택규 1,4730 0
146677 <삶의 잔이라는 것>   2021-05-09 방진선 1,4730 0
154317 <고통에로 떠넘겨진다는 것>   2022-04-09 방진선 1,4731 0
155637 †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. - ... |1|  2022-06-11 장병찬 1,4730 0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  2007-12-19 김문환 1,4735 0
1340 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|3|  2010-03-28 오은영 1,4733 0
4060 주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일   2002-09-20 박미라 1,4728 0
4653 낮추는 자의 복   2003-03-24 은표순 1,4726 0
5587 돌아서시는 예수님   2003-09-30 권영화 1,4723 0
5907 우리의 시야에 자주 끼는 의심의 구름   2003-11-09 박영희 1,4727 0
6317 죄보다도 더 큰 사랑   2004-01-19 이정흔 1,47212 0
6385 진실묵상-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의 묘비명   2004-01-31 배순영 1,4727 0
6451 코르반!   2004-02-10 오상선 1,47217 0
6906 복음산책(부활2주간 목요일)   2004-04-22 박상대 1,4728 0
4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12-09 이미경 1,47220 0
50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을 벗기 위해서 |5|  2009-10-26 김현아 1,47219 0
92165 아무에게도 인사 하지 마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4-10-18 강헌모 1,4721 0
96908 ♣ 5.22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의 부르심 |1|  2015-05-21 이영숙 1,4727 0
103839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7|  2016-04-18 조재형 1,47211 0
104199 주님승천 대축일/"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" |1|  2016-05-07 원근식 1,4724 0
104921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5|  2016-06-16 조재형 1,4729 0
106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스믈 아홉 |1|  2016-08-30 양상윤 1,4721 0
116003 가톨릭기본교리(9-2 성경에 나타난 천지창조)   2017-11-07 김중애 1,4720 0
116411 11.25.강론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” - 파주 올 ... |1|  2017-11-25 송문숙 1,4720 0
117969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  2018-02-01 최원석 1,4722 0
1179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3|  2018-02-02 김리다 1,4722 0
118486 믿음의 눈으로/개인적인 책임(34)   2018-02-22 김중애 1,4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