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288 거룩한 삶 - 5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23 김명준 4217 0
73337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5.24(금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05-25 김명준 3827 0
73361 진리의 협력자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5-26 김명준 3597 0
73397 영원한 생명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28 김명준 4057 0
73409 신앙의 신비여 - 17 좀 더 가난해야   2012-05-29 강헌모 4797 0
73415 탈출(exodus)의 여정 -부르심, 버림, 떠남, 따름- '12.5. ...   2012-05-29 김명준 5967 0
73434 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- 허윤석신부 |1|  2012-05-30 허윤석 4447 0
73576 삶과 죽음 - 6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6 김명준 4807 0
73589 빨래 좋아하는 얘기   2012-06-07 강헌모 5337 0
73600 "생명 중에 생명이로다."(희망 신부님의 글) |3|  2012-06-07 김은영 3977 0
73676 청승맞은 사랑   2012-06-11 강헌모 5617 0
73702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6-12 김명준 5067 0
73747 평생 목표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6-14 김명준 4337 0
73760 내 친구 박진원   2012-06-15 강헌모 5307 0
73790 예수성심, 성모성심, 우리성심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06-16 김명준 4287 0
73870 고추장단지 사건   2012-06-21 강헌모 7337 0
73924 관상(觀想)과 환상(幻想)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6-23 김명준 4047 0
73991 삶의 3대(大) 지침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26 김명준 5307 0
74054 하늘나라의 열쇠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9 김은영 4717 0
74084 숨어서 지켜보는 눈 |1|  2012-07-01 강헌모 5047 0
74095 나에게로 돌아오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1 김은영 4027 0
74161 본당신부와 본당수녀   2012-07-04 강헌모 9717 0
74278 심 할아버지   2012-07-10 강헌모 7647 0
74346 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  2012-07-14 강헌모 4427 0
74354 하느님의 거룩함(God’s holiness) - 7.14, 이수철 프란 ...   2012-07-14 김명준 4597 0
74377 행복한 삶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15 김명준 3767 0
74387 질투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6 김은영 5487 0
74394 Re:질투의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6 김옥경 2631 0
74388 얻어맞은 얘기   2012-07-16 강헌모 6037 0
74428 저희가 항상 철부지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8 김은영 6287 0
74434 Re:저희가 항상 철부지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8 김옥경 1841 0
74475 희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0 김은영 42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