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29 김혜옥 4897 0
78552 낙관적인 삶 -곡선(曲線)의 삶의 여정- 2013.1.30 연중 제3주 ... |1|  2013-01-30 김명준 3817 0
78557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/신앙의 해[74] |1|  2013-01-31 박윤식 3807 0
78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03 이미경 5667 0
7863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연중 4주일 복음 묵상 |1|  2013-02-03 신미숙 3467 0
78643 <거룩한내맡김영성> '죄'란 도대체 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4 김혜옥 4217 0
78702 주님의 훈육(訓育) -겸손과 평화, 거룩함의 열매- 2013.2.6 수 ...   2013-02-06 김명준 4217 0
78713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|1|  2013-02-07 유웅열 5947 0
7872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열려라 깨, 만트라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8 김혜옥 4717 0
7876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9 김혜옥 3377 0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0 신미숙 3297 0
78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2-11 이미경 6987 0
7885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2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2 신미숙 3747 0
78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2-12 이미경 6717 0
78858 사람은 누구인가? -하느님의 모상- 2013.2.12 연중 제5주간 화 ... |1|  2013-02-12 김명준 3567 0
7887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3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3 신미숙 4697 0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4 신미숙 4247 0
7893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5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5 신미숙 3837 0
7896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6 신미숙 3427 0
78997 당하지 말고 삽시다. |2|  2013-02-17 강헌모 4207 0
790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8일 월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8 신미숙 5297 0
79047 주님의 기도를 할 때 필수사항 2가지!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9 이순정 6357 0
79052 <거룩한내맡김영성>관상과 활동의 온전한일치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20 김혜옥 5027 0
79058 영혼의 어두운 밤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2-20 김중애 6207 0
7906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0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0 신미숙 4727 0
79094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-하느님의 뜻에 따른- 2013.2.21 사순 제 ... |1|  2013-02-21 김명준 5917 0
7920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시간은 돈이다?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6 김혜옥 5017 0
79213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2013.2.26 사순 제2주간 화요일, ...   2013-02-26 김명준 4667 0
7926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최후의 방법?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01 김혜옥 3637 0
793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일 토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02 신미숙 31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