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444 2018년 1월 9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)   2018-01-09 김중애 1,4620 0
123178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18-09-05 박윤식 1,4621 0
123306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..   2018-09-09 김중애 1,4620 0
123635 9.21 성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21 송문숙 1,4620 0
128165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|1|  2019-03-10 김중애 1,4622 0
128306 사순 제2주일/변모 희망이라는 선물./손 용환 신부   2019-03-16 원근식 1,4623 0
129263 4.24 그분이 먼저 알려주셔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24 송문숙 1,4624 0
132227 성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7|  2019-09-02 조재형 1,4629 0
132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5) |1|  2019-10-05 김중애 1,4627 0
133992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9-11-21 박윤식 1,4622 0
134220 듣기 세가지   2019-11-30 김중애 1,4620 0
134435 차동엽신부(숨겨진 연민) |1|  2019-12-09 김중애 1,4624 0
136850 ◆ 젊은이 십자가의 길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와 함께(2020 젊은 ...   2020-03-18 이재현 1,4621 0
137887 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.   2020-04-29 김중애 1,4621 0
140026 ★ 지독한 배은 망덕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8-11 장병찬 1,4620 0
141403 식사에 초대받거든 큰 소리치며 먹어야 합니다.   2020-10-13 김대군 1,4621 0
142124 성경바로알 / 하느님의 아들이 되다(로마8,12-16)   2020-11-13 김종업 1,4620 0
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8) |1|  2021-11-08 김중애 1,4624 0
154271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1|  2022-04-07 김중애 1,4622 0
154716 4.28.“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2-04-27 송문숙 1,4623 0
3800 축하드립니다...   2002-06-29 이진숙 1,4614 0
6106 속사랑- 두 친구, 바르나바와 바오로   2003-12-12 배순영 1,4616 0
7979 열두 제자의 파견   2004-09-20 박용귀 1,46114 0
9062 ♣ 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 ♣ |33|  2005-01-15 조영숙 1,46117 0
9064 Re:♣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♣ |19|  2005-01-15 황미숙 8769 0
8928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5-19 이미경 1,46110 0
90028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의 어린양,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4-06-24 박명옥 1,4616 0
9046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17 이미경 1,46113 0
102525 ♣ 2.16 화/ 올바른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15 이영숙 1,46111 0
103122 자비의 선물, 자비의 환대, 자비의 체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6-03-13 김명준 1,46110 0
105592 7.20.♡♡♡. 수고와 땀의 열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7-20 송문숙 1,4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