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667 ♥福者 권상연 야고보 님과 윤지충 바오로 님 (순교일; 12월8일)   2020-12-06 정태욱 9211 0
1426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 ... |2|  2020-12-06 김동식 1,0800 0
142664 (마르1,1-8)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.   2020-12-06 김종업 1,1900 0
142663 [2020.12.6.일]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청하며   2020-12-06 김영태 1,1540 0
142662 <하느님의 영원한 시간>   2020-12-06 방진선 1,1470 0
142661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 |1|  2020-12-06 최원석 1,1412 0
142660 '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'   2020-12-06 이부영 1,2090 0
1426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1-8/2020.12.06/대림 제2주 ...   2020-12-06 한택규 1,0740 0
1426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12-06 김명준 1,1014 0
142657 사랑의 내적 혁명가의 삶 -회개하여라, 위로하여라, 주님의 길을 내어 ... |2|  2020-12-06 김명준 1,8347 0
142656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0-12-06 장병찬 1,1900 0
142655 [대림 제2주일]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. (마르1,1-8)   2020-12-06 김종업 1,3530 0
142654 12.6.“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" - 양주 ... |1|  2020-12-05 송문숙 1,7813 0
142653 ■ 반역자에 대한 처벌[1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2-05 박윤식 1,3672 0
142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했다면: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... |2|  2020-12-05 김현아 2,0096 0
142651 대림 제2 주일 |8|  2020-12-05 조재형 1,89112 0
1426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20-12-05 주병순 1,2060 0
14264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2-05 장병찬 1,2730 0
14264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0-12-05 최원석 1,2552 0
142647 도란도란 /예수의 표상(表象)   2020-12-05 김종업 1,2430 0
142646 치유(고침)는 하늘의 存在, 곧 在 創造이다. (마태 9,35─10,1 ...   2020-12-05 김종업 1,3310 0
142645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|1|  2020-12-05 이부영 1,0810 0
1426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그분의 길을 ... |2|  2020-12-05 김동식 1,0940 0
1426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35─10,1.6-8/2020.12.0 ...   2020-12-05 한택규 1,1820 0
14264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0-12-05 장병찬 1,1400 0
1426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05 김명준 1,2851 0
142640 하늘나라 복음선포 (마태 9,35─10,1.6-8)   2020-12-05 김종업 1,6350 0
142639 <이승을 떠나게 한다는 것> |2|  2020-12-05 방진선 1,0603 0
142638 예닮의 여정 -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착한목자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0-12-05 김명준 1,5207 0
142637 12.5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- 양주 올리 ... |1|  2020-12-04 송문숙 1,4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