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397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. 머리카락 하나도 잃 ...   2020-11-24 김대군 1,3260 0
14239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0-11-24 장병찬 1,1230 0
14239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9|  2020-11-24 조재형 1,88013 0
1423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말실수를 자주 한다면? |4|  2020-11-24 김현아 1,8198 0
14239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20-11-24 주병순 1,3560 0
1423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너 ... |2|  2020-11-24 김동식 1,2860 0
142391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(루카21,5- 9)   2020-11-24 김종업 1,4410 0
142390 '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'   2020-11-24 이부영 1,2320 0
142389 불행했던 일이 기억 속에 더 많이 남아 |2|  2020-11-24 이정임 1,2753 0
14238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화요일(루카21,5-11)   2020-11-24 강헌모 1,5603 0
1423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24 장병찬 1,2060 0
142386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20-11-24 김중애 1,5391 0
142385 사랑의 진정한 상승   2020-11-24 김중애 1,3751 0
142384 <그리스도와 함께 드높여짐을 기다린다는 것>   2020-11-24 방진선 1,2770 0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  2020-11-24 김중애 1,4335 0
142382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   2020-11-24 김중애 1,2880 0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  2020-11-24 김명준 1,2143 0
142380 ‘삶의 아마추어’가 아닌 ‘삶의 프로’가 됩시다. -한결같고 아름답고 ... |2|  2020-11-24 김명준 1,6546 0
1423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1,5-11/2020.11.24/성 ...   2020-11-24 한택규 1,0610 0
142378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,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... |1|  2020-11-24 최원석 1,0962 0
142377 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내가 그리스도다 (루카21,5-11)   2020-11-24 김종업 1,3240 0
142376 11.24.“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~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.” ... |1|  2020-11-24 송문숙 1,3443 0
142375 양승국신부님(24일 화요일) 혹독한 고통은 영원한 나라를 보다 적극적 ...   2020-11-23 박양석 1,5001 0
142374 ■ 출발[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6] |2|  2020-11-23 박윤식 1,2342 0
142373 성전 파괴를 예고하시다... 재난의 시작 ... 주해 |1|  2020-11-23 김대군 1,3520 0
142372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1|  2020-11-23 조재형 2,41412 0
142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이 무뎌지면 적이 활개를 친다 |3|  2020-11-23 김현아 2,0834 0
142370 새 노래를 부르는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(묵시14,1-3.4ㄴ-5)   2020-11-23 김종업 1,3890 0
14236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... |2|  2020-11-23 장병찬 1,3410 0
14236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20-11-23 주병순 1,18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