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65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 ... |6|  2016-01-11 김태중 7247 0
10167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)<연중 ... |1|  2016-01-12 김동식 1,0457 0
101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12 이미경 8907 0
1016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1-12 이미경 1,0887 0
1016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들은 참 위대합니다. |9|  2016-01-12 이기정 6827 0
1017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14 이미경 9357 0
10172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6-01-14 이미경 1,0517 0
10172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6년 1월 14일 목요일 ... |3|  2016-01-14 신미숙 7917 0
10173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)<연중 ... |2|  2016-01-15 김동식 8447 0
101747 1.15.금. ♡♡♡ 사랑받는 죄인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1-15 송문숙 1,0017 0
101763 ♣ 1.16 토/ 죄인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사랑의 소명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01-15 이영숙 1,0647 0
101812 ♣ 1.18 월/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한 새 영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6-01-17 이영숙 1,0427 0
1018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4|  2016-01-20 김태중 8177 0
101904 +현존(사랑하면 보입니다~))2016년 1월 21일 목요일~   2016-01-21 김양귀 9017 0
101983 ♣ 1.25 월/ 복음선포를 위한 삼중의 회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24 이영숙 1,3277 0
102010 ♣ 1.26 화/ 삶 한가운데서 복음을 선포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1-25 이영숙 1,0567 0
1020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 ... |3|  2016-01-27 김태중 9187 0
102061 ♣ 1.28 목/ 세상에 빛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  2016-01-27 이영숙 1,2257 0
1021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1-29 이미경 1,0807 0
10216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 ... |5|  2016-02-01 김태중 9537 0
102196 2.2.화. ♡♡♡ 기다림의 기쁨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2-02 송문숙 9997 0
102247 감사 또 감사! |2|  2016-02-04 유웅열 1,3017 0
10229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나 되는 하늘다운 방법 |6|  2016-02-06 이기정 8137 0
102299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아버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  2016-02-06 김영완 1,7527 0
10232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금욕극기로 삶 잡아가야죠. |8|  2016-02-07 이기정 8047 0
102333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이 땅위의 청년들에게 위로를! |2|  2016-02-08 노병규 9417 0
1023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2-09 이미경 9147 0
102444 ♣ 2.13 토/ 영혼의 병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12 이영숙 1,0917 0
102469 ♣ 2.14 주일/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13 이영숙 1,1037 0
1025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6|  2016-02-15 김태중 1,0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