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02 참된 행복   2003-08-16 권영화 1,4503 0
5368 성서속의 사랑(55)- 세수하는 굴뚝청소부   2003-08-27 배순영 1,4504 0
5603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!   2003-10-02 황미숙 1,45017 0
6462 조류독감보다 무서운   2004-02-11 이인옥 1,4508 0
6600 복음산책(사순1주간 목요일)   2004-03-04 박상대 1,45012 0
11667 보석가루 같이 아름다운 것들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4|  2005-07-18 박영희 1,4506 0
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01 이미경 1,45016 0
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  2009-12-01 이미경 1,7775 0
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중) |2|  2009-12-01 이미경 8646 0
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3|  2009-12-01 이미경 1,4573 0
54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5 이미경 1,45026 0
87276 인간 조용필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|1|  2014-02-15 김영완 1,45011 0
94718 참된 단식 -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6|  2015-02-20 김명준 1,45017 0
104737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|5|  2016-06-06 조재형 1,45011 0
1054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도구화   2016-07-13 김혜진 1,4507 0
107141 10.1. ?"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6-10-01 송문숙 1,4502 0
109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0) |1|  2017-02-10 김중애 1,4506 0
115747 10.27.강론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파주올 ... |1|  2017-10-27 송문숙 1,4501 0
115955 ■ 하느님 사랑은 완전한 겸손 / 연중 제31주일 가해 |1|  2017-11-05 박윤식 1,4501 0
116018 ■ 순명보다는 순종으로 부활을 /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  2017-11-08 박윤식 1,4501 0
117328 주님 공현 전 목요일 : 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!” / 조욱현 토마스 ...   2018-01-04 강헌모 1,4501 0
117661 1.18.강론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1-18 송문숙 1,4500 0
117789 1.23."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1-24 송문숙 1,4501 0
1250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. 정치공동체)   2018-11-12 김중애 1,4501 0
125448 11.15.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,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...   2018-11-25 송문숙 1,4500 0
125915 ★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|1|  2018-12-12 장병찬 1,4500 0
125927 2018년 12월 12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   2018-12-12 김중애 1,4500 0
1264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7일)『 ... |2|  2018-12-30 김동식 1,4501 0
12665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9-01-08 주병순 1,4503 0
128733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   2019-04-02 김중애 1,4501 0
130634 조가나의 불쌍한 농부들을 위로하시는 예수   2019-06-26 박현희 1,4500 0
131360 ★ *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* |1|  2019-07-27 장병찬 1,4501 0
133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6 김명준 1,4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