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308 11.21.“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내 형제 ... |1|  2020-11-21 송문숙 1,7613 0
142307 [교황님 미사 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 ...   2020-11-20 정진영 1,4930 0
142306 [교황님 미사 강론]한해 동안 선종한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안식을 ...   2020-11-20 정진영 1,2580 0
142305 ■ 파스카 축제[13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3] |1|  2020-11-20 박윤식 1,5681 0
14230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.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 |1|  2020-11-20 김대군 1,4170 0
14230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9|  2020-11-20 조재형 2,77411 0
142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군가를 내 뜻 안에 머물게 하려 ... |3|  2020-11-20 김현아 2,1775 0
14230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0-11-20 장병찬 1,5070 0
1423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2|  2020-11-20 김동식 1,5000 0
1422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... |2|  2020-11-20 김은경 1,4372 0
14229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5. 기도의 여인, 동정 마리아-프란치스코 ...   2020-11-20 이복선 1,4250 0
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20-11-20 주병순 1,4380 0
142296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  2020-11-20 최원석 1,4672 0
142295 야곱/ 이스라엘 |1|  2020-11-20 이정임 1,4982 0
142294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20-11-20 이부영 1,4000 0
1422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금요일 (루카19,45-4 ...   2020-11-20 강헌모 2,0301 0
142292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.   2020-11-20 김중애 1,8681 0
14229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  2020-11-20 김중애 1,9862 0
142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0)   2020-11-20 김중애 2,2315 0
142289 2020년 11월 20일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  2020-11-20 김중애 1,6660 0
142288 <참고 견기며 기다린다는 것>   2020-11-20 방진선 1,3060 0
1422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0-11-20 장병찬 1,3520 0
1422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5-48/2020.11.20/연중 제 ...   2020-11-20 한택규 1,2460 0
142285 하늘 길 기도 (2505) ‘20.11.20. 금.   2020-11-20 김명준 1,3511 0
142284 성전 정화 -삶의 중심, 기도와 말씀의 집, 사랑과 평화의 집- 이수 ... |3|  2020-11-20 김명준 2,6066 0
14228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나의 집은 기도의 집 (루카19,45-48)   2020-11-20 김종업 1,6180 0
14228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9 -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上 (바르 ... |1|  2020-11-20 양상윤 1,8230 0
142281 11.20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 ... |1|  2020-11-20 송문숙 2,0522 0
142280 ■ 봉헌식[12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2] |1|  2020-11-19 박윤식 2,0042 0
14227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1-19 장병찬 1,8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