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278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  2020-11-19 주병순 1,6300 0
142277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날마다 성전 ... |1|  2020-11-19 김대군 1,8640 0
142276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0|  2020-11-19 조재형 2,61115 0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 ... |4|  2020-11-19 김현아 2,1505 0
1422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성 ... |2|  2020-11-19 김동식 1,8050 0
14227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(루카19,41-44 ...   2020-11-19 김종업 1,5200 0
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  2020-11-19 최원석 1,5061 0
142270 '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'   2020-11-19 이부영 1,3750 0
14226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목요일 (루카19,41-4 ...   2020-11-19 강헌모 1,9891 0
142268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1-19 장병찬 1,5470 0
142267 진정한 신앙인   2020-11-19 김중애 1,8591 0
142266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  2020-11-19 김중애 1,9321 0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  2020-11-19 김중애 2,2285 0
142264 2020년 11월 19일[(녹) 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  2020-11-19 김중애 1,5120 0
1422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41-44/2020.11.19/연중 제 ...   2020-11-19 한택규 1,5840 0
142262 <적극적으로 기다린다는 것>   2020-11-19 방진선 1,5160 0
142261 하늘 길 기도 (2504) ‘20.11.19. 목.   2020-11-19 김명준 1,4490 0
142260 주님 환대의 기쁨과 평화 -회개, 환대, 찬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1-19 김명준 1,7836 0
142259 [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 (루카19,41 ...   2020-11-19 김종업 1,4640 0
142258 ♥청송 노래재의...福者 서석봉 안드레아 님(순교일; 11월21일 쯤)   2020-11-19 정태욱 1,3981 0
142257 11.19.“예수님께서~그 도성을 보시며 우시며 말씀하셨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0-11-19 송문숙 1,9872 0
142256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20-11-18 주병순 1,4420 0
142255 ■ 봉헌 예물[11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1] |1|  2020-11-18 박윤식 1,6862 0
142254 예루살렘 멸망을 예고하시며 우시다. ... 주해 |1|  2020-11-18 김대군 1,6890 0
142253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7|  2020-11-18 조재형 3,08415 0
1422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눈, ‘나는 ... |4|  2020-11-18 김현아 2,7118 0
14225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0-11-18 장병찬 1,4360 0
142250 거룩하고 소중한 삶   2020-11-18 김중애 1,7501 0
142249 직관을 믿어라.   2020-11-18 김중애 1,7301 0
14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8)   2020-11-18 김중애 1,64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