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53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  2018-12-09 김중애 1,4491 0
126049 12.17.다윗의 자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족보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12-17 송문숙 1,4490 0
126527 1.3.하느님의 어린양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03 송문숙 1,4493 0
12671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기적 받은 나환자를 생각하며 세상 당당히)   2019-01-11 김중애 1,4491 0
126945 예수께서 코라진의 과부를 위해 목수일을 하신다.   2019-01-20 박현희 1,4490 0
1269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2 김동식 1,4492 0
1270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... |2|  2019-01-24 김동식 1,4492 0
127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. (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의 글 ...   2019-01-25 강만연 1,4491 0
12787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사람 하나로 세상이 가득하고 세상이 따 ...   2019-02-26 김중애 1,4495 0
128356 .성전에 바치는 조세와 물고기 입속에 들어있는 스타테르   2019-03-18 박현희 1,4490 0
12941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8.하느님의 나라)   2019-05-01 김중애 1,4491 0
129818 ★ *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* |1|  2019-05-21 장병찬 1,4490 0
130801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대로 하라.   2019-07-03 김중애 1,4492 0
131547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... |1|  2019-08-06 박윤식 1,4493 0
134013 ■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|  2019-11-22 박윤식 1,4492 0
135110 예수님처럼! -경계에서 경계인境界人으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1-06 김명준 1,4498 0
137020 여유있는 삶   2020-03-24 김중애 1,4493 0
137406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  2020-04-08 김중애 1,4491 0
137721 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  2020-04-22 김중애 1,4491 0
137725 Re: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  2020-04-22 윤선자 8360 0
140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4,42-51/2020.08.27/성녀 ...   2020-08-27 한택규 1,4490 0
140474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20-09-01 주병순 1,4491 0
141267 ★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  2020-10-08 장병찬 1,4490 0
141630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  2020-10-24 장병찬 1,4490 0
141688 내 안에 계신 하느님.   2020-10-26 김중애 1,4491 0
142261 하늘 길 기도 (2504) ‘20.11.19. 목.   2020-11-19 김명준 1,4490 0
142731 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 -온유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20-12-09 김명준 1,4497 0
144323 십자가의 무게   2021-02-05 김중애 1,4493 0
144324 Re:십자가의 무게   2021-02-05 윤선자 7310 0
14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03)   2021-03-03 김중애 1,4494 0
14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5)   2021-03-15 김중애 1,4493 0
14533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   2021-03-17 김중애 1,4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