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90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1) ’21.9.22. 수   2021-09-22 김명준 1,4491 0
152945 매일미사/2022년 2월 9일[(녹) 연중 제5주간 수요일]   2022-02-09 김중애 1,4490 0
153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0) |1|  2022-02-20 김중애 1,4496 0
1549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27-30/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/크리스 ... |1|  2022-05-08 한택규 1,4491 0
15521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(사순 1주 화) |2|  2022-05-21 박영희 1,4491 0
166 스승과 선생 차이   2001-05-15 이풀잎 1,4495 0
168 [RE:166]   2001-05-20 김 인기 2,0271 0
2737 단식(斷食)들 하시나요?   2001-09-06 임종범 1,4485 0
3504 깨진벽돌 한 장만 못하다니...   2002-04-05 배기완 1,4482 0
4125 태양초 고추 주문에 관하여   2002-10-04 노지웅 1,4480 0
4687 죄에 대한 단호함   2003-04-02 은표순 1,4484 0
11347 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|1|  2005-06-21 양승국 1,44812 0
95279 사순시기의 기쁨 -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03-15 김명준 1,4488 0
970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5-05-28 이미경 1,44818 0
101662 세 가지 은총의 씨앗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6-01-11 강헌모 1,4482 0
102676 그리스도의 향기//미사 때 사제의 손 동작과 신자들의 동작 |1|  2016-02-22 정선영 1,4482 0
102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'거룩한 내맡김'의 종합 |6|  2016-03-04 김태중 1,4486 0
105057 6.23.목.♡♡♡ 반석위에 지은 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6-23 송문숙 1,4485 0
107401 야곱은 하느님께서......(창세 35, 14) |1|  2016-10-10 강헌모 1,4480 0
109566 1.22."나를 따라 오너라" (수도원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미사)- ... |1|  2017-01-22 송문숙 1,4484 0
11050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: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!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  2017-03-04 강헌모 1,4481 0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  2017-11-02 김중애 1,4485 0
117791 1/24♣.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8-01-24 신미숙 1,4484 0
123237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.   2018-09-06 김중애 1,4482 0
123880 2018년 9월 30일(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...   2018-09-30 김중애 1,4480 0
1257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8) ’18.1 ...   2018-12-04 김명준 1,4481 0
125818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 ...   2018-12-08 박윤식 1,4480 0
127069 사랑과 평화의 마음   2019-01-25 김중애 1,4480 0
127172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  2019-01-29 김중애 1,4483 0
12948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9-05-04 주병순 1,4480 0
1297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9-05-19 김동식 1,4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