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05 1분명상/연대와 우정의 책임   2019-07-11 김중애 1,4480 0
13239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의 제자답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9-09-08 김명준 1,4486 0
1327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19-09-23 정민선 1,4482 0
132859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19-09-29 김중애 1,4480 0
133973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! -오늘,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, 평생처럼- ... |1|  2019-11-20 김명준 1,4486 0
13404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19-11-23 김중애 1,4482 0
134149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  2019-11-27 박윤식 1,4482 0
1341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도들에게 있어 법정은 주님을 증언할 강론 ... |1|  2019-11-27 김중애 1,4485 0
13527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0)♣   2020-01-12 송삼재 1,4480 0
136253 연중 제7 주일 |9|  2020-02-22 조재형 1,44812 0
137151 사순 제5주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29 강만연 1,4480 0
137400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-“주님,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?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4-08 김명준 1,4487 0
137500 그리스도의 부활이 진짜 기쁜가요? (제2독서 콜로2,20- 3,4)   2020-04-12 김종업 1,4480 0
138227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1|  2020-05-13 최원석 1,4482 0
138390 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실수로 다음주 목요일 복음을 묵상했습니다. |2|  2020-05-21 강만연 1,4480 0
141698 ★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0-10-26 장병찬 1,4480 0
142865 ■ 에돔의 거절[2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6] |1|  2020-12-13 박윤식 1,4482 0
144715 하느님의 나라를 삽시다 -광야, 회개, 낙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1-02-21 김명준 1,4487 0
146568 파견   2021-05-04 김중애 1,4480 0
150571 연중 제30 주간 화요일 |4|  2021-10-25 조재형 1,4489 0
153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4) |3|  2022-02-24 김중애 1,44811 0
15427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22-04-07 주병순 1,4480 0
156759 연중 제19 주일 |4|  2022-08-06 조재형 1,4486 0
939 고(故) 지학순(池學淳) 주교(主敎)를 만난 사연-나의 고백 (2)   2007-07-02 이용섭 1,4481 0
1019 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. |1|  2008-02-21 한성호 1,4480 0
1022 Re:쓰기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.   2008-02-25 김복순 1,0940 0
4750 복음의 향기 (성주간 월요일)   2003-04-14 박상대 1,44711 0
5411 복음산책 (성 그레고리오 교황)   2003-09-02 박상대 1,44710 0
5662 속사랑(96)- 돈 크라이 포 미   2003-10-12 배순영 1,4478 0
6440 익숙해진 삶을 떠날 때   2004-02-08 박영희 1,4479 0
7080 숨겨진 채 있는 것은 없다   2004-05-18 박영희 1,44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