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19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|1|  2004-06-23 박상대 1,4474 0
97440 위대한 평생 목표 -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  2015-06-16 김명준 1,4479 0
100947 ♣ 12.8 화/ 순수한 영혼으로 되돌아가는 길잡이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5-12-07 이영숙 1,44712 0
1039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『 ... |2|  2016-04-24 김동식 1,4473 0
107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0)   2016-10-10 김중애 1,4476 0
10754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!)   2016-10-18 김중애 1,4472 0
110573 "기 도" (3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3-07 신현민 1,4471 0
116046 가톨릭기본교리(9-4 인간의 창조)   2017-11-09 김중애 1,4470 0
117070 12.25.“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,~ ...   2017-12-25 송문숙 1,4470 0
117622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되는 제사 빵을 먹고(1/16) - 김우성비오 ...   2018-01-16 신현민 1,4472 0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  2018-01-18 김중애 1,4475 0
117834 가톨릭기본교리( 20-1 십자가형을 받으신 이유)   2018-01-26 김중애 1,4470 0
119845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(4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4-19 신현민 1,4471 0
1219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8년 7월 15일).   2018-07-13 강점수 1,4473 0
1223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8-03 김리다 1,4473 0
12285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(묵시21,9ㄴ-14)   2018-08-24 김종업 1,4470 0
12360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 |2|  2018-09-20 최원석 1,4470 0
123700 참된 목자의 모습 보여주신 최양업(토마스) 신부님의 시복이 하루빨리 이 ...   2018-09-23 박관우 1,4470 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8-11-23 주병순 1,4470 0
126538 나자렛에서   2019-01-03 박현희 1,4471 0
1271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왕국 무심죄로 영원 지옥살이)   2019-01-28 김중애 1,4471 0
127232 톨스토이 소설 "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" 에서   2019-01-31 강만연 1,4472 0
127934 오늘 저녁 강론 (발효 신앙, 부패 신앙)   2019-02-28 강만연 1,4471 0
12952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   2019-05-06 송삼재 1,4471 0
129719 ■ 겸손과 함께하는 그 배려만이 /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|  2019-05-16 박윤식 1,4471 0
130758 성화(Sanctification)   2019-07-01 최용준 1,4470 0
131066 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   2019-07-13 박현희 1,4471 0
131609 『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중』- [ 너는 사랑받는 존재다 ]   2019-08-09 김동식 1,4470 0
1369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으로 보자   2020-03-22 김중애 1,4470 0
140130 <하늘 길 기도 (2409) ‘20.8.16.일.>   2020-08-16 김명준 1,4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