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283 내 몸의 주인공을 잃어버리면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10 윤경재 1,0587 0
109331 ♣ 1.12 목/ 믿음과 충실성이 가져다주는 생명의 치유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1 이영숙 1,2117 0
109375 ♣ 1.14 토/ 죄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비의 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1-13 이영숙 1,8847 0
109381 나를 따라라 -부르심(聖召)의 은혜(恩惠)- 2017.1.14. 연중 ... |4|  2017-01-14 김명준 1,7207 0
109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4)   2017-01-14 김중애 1,0857 0
109405 “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7-01-15 김명준 1,5717 0
109446 자유인 -영혼의 닻(an anchor of the soul)- 이수철 ... |4|  2017-01-17 김명준 2,0117 0
109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7)   2017-01-17 김중애 1,4777 0
10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8) |1|  2017-01-18 김중애 1,4887 0
109493 1.19.♡♡♡ 지금은 염불 할 때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1-19 송문숙 1,2787 0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  2017-01-23 김명준 2,0777 0
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  2017-01-23 조재형 1,5977 0
109621 회심과 복음 선포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17-01-25 김명준 1,2507 0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  2017-01-25 김중애 1,4637 0
109664 하느님의 선한 뜻에 맡기면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27 윤경재 1,3927 0
109685 두 개의 깡통 - 윤경재 요셉 |8|  2017-01-28 윤경재 1,2317 0
109706 연중 제4주일 |8|  2017-01-29 조재형 1,8537 0
109708 "주님을 찾아라." -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1-29 김명준 1,5877 0
109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1)   2017-02-01 김중애 2,2927 0
109794 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2-02 윤경재 1,5377 0
109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3|  2017-02-03 김리다 1,2377 0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  2017-02-03 김중애 1,7977 0
109835 2.3.♡♡♡ 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2-03 송문숙 1,4857 0
109852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5|  2017-02-04 조재형 1,7827 0
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4)   2017-02-04 김중애 1,7777 0
109900 우리의 참 좋은 가장(家長)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-하느님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7-02-06 김명준 2,0807 0
109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7) |1|  2017-02-07 김중애 1,8097 0
109940 깨달음의 여정 -자유의 여정, 구원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  2017-02-08 김명준 2,9407 0
109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8) |1|  2017-02-08 김중애 2,3257 0
109969 2.9.♡♡♡미천한 나를 인정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7-02-09 송문숙 1,40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