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23) |2|  2017-03-23 김중애 1,5437 0
110953 ♣ 3.24 금/ 모든 것을 쏟아 부어, 자신처럼 사랑하라 - 기 프란 ... |3|  2017-03-23 이영숙 1,3467 0
110982 170325 -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3-25 김진현 1,0167 0
111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하지 않아야 한다 |3|  2017-03-26 김리원 1,7277 0
111077 단 하루라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-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7-03-28 민승기 1,4497 0
111182 [양치기신부님이 살레시안 묵상] 사랑의 또 다른 이름, 공감!   2017-04-02 노병규 1,8937 0
111210 자비와 지혜는 하나다 -늘 새로운 출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3|  2017-04-03 김명준 2,6337 0
111264 ♣ 4.6 목/ 더 넓고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하느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4-05 이영숙 1,8937 0
111270 예수님은 누구인가? -'영원한 현재(I AM)'이신 분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7-04-06 김명준 2,9637 0
111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6) |1|  2017-04-06 김중애 2,4757 0
111299 4.7.♡♡♡ 비우면 더 큰 것으로 채워지는 신비 - 반영억라파엘 신부 ... |3|  2017-04-07 송문숙 3,2037 0
111355 170410 - 성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  2017-04-10 김진현 2,9807 0
11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0)   2017-04-10 김중애 3,1967 0
111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2)   2017-04-12 김중애 5,4457 0
111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4) |1|  2017-04-14 김중애 5,0647 0
111483 부활인의 삶 -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7-04-16 김명준 5,2827 0
111484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예수님이 부활로 인해 |2|  2017-04-16 노병규 6,7597 0
111507 하느님의 얼굴 -주님 부활 증인의 얼굴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  2017-04-17 김명준 8,5277 0
111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8)   2017-04-18 김중애 9,0427 0
111540 ♣ 4.19 수/ 눈을 뜨고 타오르는 마음으로 걷는 엠마오길 - 기 프 ... |2|  2017-04-18 이영숙 5,9477 0
111570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있는 듯 없으신 분, 없는 듯 있으신 ...   2017-04-20 노병규 5,1307 0
111610 4.22.♡♡♡ 믿는 이들의 사명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  2017-04-22 송문숙 3,8077 0
111637 ♣ 4.24 월/ 하느님의 얼로 세상의 변화에 투신하는 신앙 - 기 프 ... |2|  2017-04-23 이영숙 4,8977 0
111679 4.26.♡♡♡ 가슴에 품어야 할 말씀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4-26 송문숙 4,4647 0
111697 4.27♡♡♡ 지금 여기서 부터 영원을 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4-27 송문숙 4,5477 0
111737 4.29.♡♡♡ 최선을 다할 기회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  2017-04-29 송문숙 4,7307 0
111755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감동적이며 가슴 벅찬 성체성사   2017-04-30 노병규 6,6137 0
111794 ♣ 5.2 화/ 배를 채우는 빵과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5-01 이영숙 8,1967 0
111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2)   2017-05-02 김중애 6,8267 0
111816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  2017-05-03 조재형 7,62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