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104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   2020-05-09 김중애 1,4453 0
1384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0-23ㄱ/2020.05.22/부활 ...   2020-05-22 한택규 1,4450 0
14057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20-09-06 주병순 1,4451 0
140880 시편 133편에 나오는 아름다운 형제애. |1|  2020-09-19 강만연 1,4450 0
141644 성경바로알기 / 어둠의 저편   2020-10-24 김종업 1,4450 0
142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7)   2020-11-27 김중애 1,4455 0
145395 ■ 스켐 집회[3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5] |2|  2021-03-19 박윤식 1,4452 0
154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4) |1|  2022-04-14 김중애 1,4455 0
154658 현명한 사람,강인한 사람.   2022-04-25 김중애 1,4452 0
154781 †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  2022-04-30 장병찬 1,4450 0
154896 구약이 신약으로 열매 맺지 못하면 죽음이다. (요한6,35-40) |1| 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4452 0
1551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행복한 이유 |1|  2022-05-17 김 글로리아 1,4453 0
156633 행복을 나누는 사람 |1|  2022-07-31 김중애 1,4452 0
15747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  2022-09-09 주병순 1,4450 0
1256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|2|  2009-06-09 신기수 1,4451 0
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  2001-10-22 양승국 1,44416 0
4684 성전 벽에서 흐르는 물   2003-04-01 은표순 1,4445 0
5187 성서속의 사랑(23)- 속병 든 사랑   2003-07-26 배순영 1,4449 0
6379 친절 묵상- 올해 마흔 살의 미스 마샤   2004-01-30 배순영 1,44412 0
7987 (복음산책) "혹시, 저더러 따르라는 말씀입니까?" - 변화의 시작   2004-09-20 박상대 1,44414 0
8437 (복음산책)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|5|  2004-11-10 박상대 1,44417 0
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. |11|  2005-07-13 황미숙 1,44412 0
97121 ††† 삼위일체 대축일: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란 무슨 뜻인가? |3|  2015-06-01 윤태열 1,4442 0
102681 ♣ 2.23 화/ 위선의 탈을 벗고 섬기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22 이영숙 1,4449 0
1051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7|  2016-06-27 김태중 1,4445 0
105850 8.2. ♡♡♡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8-02 송문숙 1,4445 0
108522 12.6.♡♡♡누구나 소중한 사람 ㅡ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06 송문숙 1,4446 0
109392 연중 제2주일/스마트 NO! 바보 OK! /이진호 신부 |1|  2017-01-14 원근식 1,4443 0
1099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다섯 |1|  2017-02-10 양상윤 1,4442 0
111177 울지 말아라(다시 살아난 라자로)   2017-04-01 최용호 1,4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