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68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80 0
178685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60 0
17868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61 0
178683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... |1|  2024-12-22 장병찬 171 0
178682 ■ 하느님 은총인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[성탄 2일전](루카 1 ...   2024-12-22 박윤식 682 0
17868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24-12-22 주병순 230 0
178680 12월 22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22 강칠등 931 0
178679 오늘의 묵상 [12.22.대림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22 강칠등 542 0
17867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달콤한 ...   2024-12-22 이기승 763 0
1786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전한 자존감: 낳음   2024-12-22 김백봉7 1512 0
178676 12월 23일 |5|  2024-12-22 조재형 2696 0
178675 [대림 제4주일 다해]   2024-12-22 박영희 834 0
1786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 어떤 분인가? “겸손, 순종, 섬김 ... |1|  2024-12-22 선우경 1116 0
17867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  2024-12-22 김중애 1031 0
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  2024-12-22 김중애 641 0
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2)   2024-12-22 김중애 1524 0
178670 매일미사/2024년12월22일주일[(자) 대림 제4주일]   2024-12-22 김중애 500 0
1786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45 / 대림 제4주일)   2024-12-22 한택규엘리사 120 0
1786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기쁨의 주님’이신 분입니다.>   2024-12-22 최원석 412 0
1786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  2024-12-22 최원석 661 0
178666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가 ...   2024-12-22 최원석 853 0
178665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  2024-12-22 최원석 401 0
178664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봅시다! |1|  2024-12-22 최원석 772 0
17866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  2024-12-21 장병찬 160 0
178662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하느님 ... |1|  2024-12-21 장병찬 161 0
178661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 ... |1|  2024-12-21 장병찬 90 0
178660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2-21 장병찬 141 0
1786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4주일: 루카 1, 39 - 45   2024-12-21 이기승 913 0
178658 ■ 자신만의 차분한 기다림의 시간을 / 대림 제4주일 다해(루카 1,3 ...   2024-12-21 박윤식 611 0
178657 ■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(Magnificat) / 12월 22일[성 ...   2024-12-21 박윤식 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