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391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(루카21,5- 9)   2020-11-24 김종업 1,4410 0
143383 회개의 여정 -하늘 나라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21-01-04 김명준 1,4419 0
14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9)   2021-01-19 김중애 1,4411 0
144832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  2021-02-25 김중애 1,4411 0
146477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.   2021-04-30 강헌모 1,4411 0
154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30) |2|  2022-04-30 김중애 1,4416 0
155783 <성령님의 열매라는 것> |1|  2022-06-19 방진선 1,4411 0
1567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4) |1|  2022-08-04 김중애 1,4414 0
2157 20 07 30 (목) 평화방송 미사 2개월 넘게 미사 중에 반복하여 ...   2020-08-25 한영구 1,4410 0
3198 무슨 일이 있었나?   2002-01-25 이인옥 1,44012 0
3329 자매여, 물 좀 주오!   2002-03-02 오상선 1,44013 0
6377 신앙생활의 위기감   2004-01-30 마남현 1,44011 0
6775 복음산책(사순5주간 목요일)   2004-04-01 박상대 1,44013 0
7897 (13) 묵주와 신부님 |28|  2004-09-06 유정자 1,4404 0
7974 열두 사도 |4|  2004-09-19 박용귀 1,44012 0
8821 내가 누구냐? |4|  2004-12-25 박용귀 1,4409 0
52428 연중 6주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20 박명옥 1,4408 0
96247 ♡ 오늘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4-22 김세영 1,44015 0
98755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어라. |1|  2015-08-21 김중애 1,4400 0
103310 1.22.화.♡♡♡배신의 죄보다 큰 사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3-22 송문숙 1,4409 0
106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4)   2016-09-14 김중애 1,4403 0
108587 ♥어떤 레위인과 그의 소실♥(판관기19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6-12-09 장기순 1,4402 0
109465 170118 -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  2017-01-18 김진현 1,4402 0
109648 ■ 진정한 평화는 말보다는 나눔의 행동으로 /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... |2|  2017-01-26 박윤식 1,4401 0
115163 10.3.“주님,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~" ... |1|  2017-10-03 송문숙 1,4400 0
117378 가톨릭기본교리(17-1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)   2018-01-06 김중애 1,4400 0
11769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1-19*(t 연 ... |1|  2018-01-19 김동식 1,4400 0
118243 2.12.기도.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 - 파주 올리 ... |2|  2018-02-12 송문숙 1,4400 0
121924 2018년 7월 13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   2018-07-13 김중애 1,4400 0
122593 ▣ 연중 제19주간 [08월 13일(월) ~ 08월 18일(토)]   2018-08-12 이부영 1,4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