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752 ■ 성체 모심은 그분 죽음과 부활에 동참 / 연중 제20주일 나해 |1|  2018-08-19 박윤식 1,4401 0
126229 12.24.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도 이끌어 주실 것이다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8-12-24 송문숙 1,4400 0
126637 1.8.주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08 송문숙 1,4404 0
1268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빵은 크게! 기도 소리는 작게!)   2019-01-15 김중애 1,4404 0
127532 김웅렬신부(영혼의 때)   2019-02-12 김중애 1,4402 0
127811 김웅렬신부(천주의 어린양) |1|  2019-02-23 김중애 1,4400 0
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  2019-02-24 김중애 1,4400 0
128170 귀담아들어라 |3|  2019-03-10 이정임 1,4402 0
128345 3.18.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받는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18 송문숙 1,4403 0
128848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|1|  2019-04-07 김중애 1,4402 0
129325 ■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2|  2019-04-27 박윤식 1,4404 0
129861 †성령강림/성령 강림의 의미   2019-05-22 김중애 1,4400 0
130541 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   2019-06-22 김중애 1,4400 0
132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... |2|  2019-08-28 김동식 1,4402 0
133084 순도純度 높은 삶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10-10 김명준 1,4406 0
134086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  2019-11-24 김중애 1,4400 0
134213 ★ 연옥약설(煉獄略說) 연옥고남 |1|  2019-11-30 장병찬 1,4400 0
134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9)   2019-12-19 김중애 1,4408 0
137484 ■ 시메온과 레위의 복수[31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6] |1|  2020-04-12 박윤식 1,4402 0
140429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준 이다 바로 나다   2020-08-30 이정임 1,4401 0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  2020-10-28 김명준 1,4403 0
141757 비유와 상징으로   2020-10-29 김중애 1,4401 0
14607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0) ‘21.4.14.수   2021-04-14 김명준 1,4401 0
146950 5.20.“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  2021-05-19 송문숙 1,4403 0
150954 11.13."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 ... |1|  2021-11-12 송문숙 1,4401 0
1556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1 박영희 1,4404 0
361 실로암의 신비   2004-07-27 박진영 1,4403 0
1687 마귀들린 여인   2013-08-06 최용호 1,4401 0
2232 20 11 11 (수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안의 공기 물질대사를 다스 ...   2021-01-17 한영구 1,4400 1
4182 운영자님 아랫글 이플잎씨의 글 삭제해주세요   2002-10-22 성찬모 1,43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