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718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-늘 새로운 시작,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 ... |1|  2018-07-07 김명준 3,8297 0
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9)   2018-07-09 김중애 1,7247 0
12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게 |5|  2018-07-10 김현아 1,9987 0
121891 하늘 나라 -영원한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8-07-12 김명준 4,2637 0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  2018-07-13 김중애 1,4297 0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  2018-07-14 조재형 2,7687 0
121953 성화聖化의 여정 -거룩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8-07-14 김명준 2,9237 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  2018-07-16 김중애 1,8977 0
122030 믿음의 여정 -기적과 회개, 그리고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07-17 김명준 3,5897 0
12209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07-20 김명준 3,7367 0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  2018-07-20 김중애 2,0307 0
122113 예수님은 누구인가? -앎의 욕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07-21 김명준 3,3767 0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  2018-07-23 김중애 2,3897 0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  2018-07-25 김중애 1,7257 0
122233 절망은 없다 -끊임없는 회개와 수행의 노력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7-27 김명준 2,5167 0
122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삶의 자세에 이미 밀과 가라지 ... |3|  2018-07-28 김현아 2,3657 0
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1)   2018-07-31 김중애 1,9927 0
122362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-의연毅然히, 묵묵히默默히, 충실充實히, 항 ... |1|  2018-08-02 김명준 2,5687 0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  2018-08-03 조재형 2,2507 0
122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6)   2018-08-06 김중애 1,9017 0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그리고 사랑 ... |4|  2018-08-13 김명준 3,1247 0
122689 성덕聖德의 소명召命 -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6|  2018-08-17 김명준 2,9317 0
122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  2018-08-19 김중애 1,5417 0
122789 하느님이 답이다 -영원한 삶의 모델이신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8-21 김명준 3,2287 0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08-22 김명준 2,3397 0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...   2018-08-23 김중애 1,6027 0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잎을 떼어내 ... |5|  2018-08-23 김현아 2,4787 0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|3|  2018-08-24 신미숙 1,4857 0
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5)   2018-08-25 김중애 1,6677 0
122957 8/28♣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3|  2018-08-28 신미숙 1,55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