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  2018-11-25 김중애 1,5767 0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 ... |3|  2018-11-26 김명준 1,6927 0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  2018-11-26 김중애 1,6707 0
125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성전임을 잊을 때 종말이 재 ... |5|  2018-11-26 김현아 2,4777 0
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 ...   2018-11-27 김중애 1,6557 0
125533 영적 승리의 삶과 찬가讚歌 -영적 전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11-28 김명준 2,1897 0
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1)   2018-12-01 김중애 1,6757 0
1256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꾸준한 묵상을 통해 믿음을 키우다 |5|  2018-12-02 김현아 2,4777 0
125790 영적 성장 -개안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8-12-07 김명준 1,7947 0
125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서, 뭐가 되고 싶으십니까? ... |3|  2018-12-08 김현아 1,9117 0
125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9)   2018-12-09 김중애 1,5647 0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8-12-11 김명준 1,7577 0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  2018-12-11 김현아 2,0407 0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  2018-12-13 김현아 2,3307 0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  2018-12-14 김중애 1,6887 0
126068 “누가 의로운 사람인가?” -연민, 기도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8-12-18 김명준 2,2087 0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  2018-12-18 김중애 1,7407 0
12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|5|  2018-12-18 김현아 1,9527 0
126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9)   2018-12-19 김중애 1,5117 0
126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... |7|  2018-12-20 김현아 2,4227 0
126288 천상 탄일 -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12-26 김명준 1,6147 0
126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6) |1|  2018-12-26 김중애 1,4807 0
126373 끊임없는 회개 -역사는 반복된다- |4|  2018-12-28 김명준 1,7587 0
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중심, 사랑, 질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12-30 김명준 1,7977 0
126499 주님과의 관계 -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9-01-02 김명준 1,7887 0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  2019-01-03 김중애 1,4127 0
126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취 지향적 인간, 시스템 지향적 ... |5|  2019-01-03 김현아 2,0597 0
12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5)   2019-01-05 김중애 1,5627 0
126595 평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1-06 김명준 1,7277 0
1266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운 대 사건 앞에 그 ...   2019-01-06 김중애 1,31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