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645 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... |4|  2018-04-11 김명준 4,2244 0
123222 자기 발견 -주님과 만남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8-09-06 김명준 4,22410 0
678 어머니 기도의 위력(두번째비움) |10|  2005-09-09 윤자성 4,22212 0
113245 ♣ 7.16 주일/ 어떤 상황에서도 열매 맺는 말씀의 씨앗 - 기 프란 ... |1|  2017-07-15 이영숙 4,2215 0
149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3) |1|  2021-09-13 김중애 4,2219 0
113555 하느님 섭리의 발자취 -내 삶의 성경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7|  2017-07-31 김명준 4,2207 0
148479 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“라뿌니!” (요한20,1-2.11-18 ...   2021-07-22 김종업 4,2200 0
149698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8|  2021-09-12 조재형 4,22013 0
151330 [대림 묵상 2] "나는 의로운 사람, 요셉입니다" |2|  2021-12-01 사목국기획연구팀 4,2202 0
516 그래도 영혼을 지닌 사람이기에... .   1999-05-15 신영미 4,21912 0
111469 4.15.오늘의 기도 "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ㅈ될 것이다" - 파주 ... |1|  2017-04-15 송문숙 4,2190 0
11252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) |1|  2017-06-10 김중애 4,2195 0
120956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-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06-06 김명준 4,2187 0
130773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12|  2019-07-02 조재형 4,21817 0
1122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31) '17.5.26. ... |1|  2017-05-26 김명준 4,2161 0
124890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조건 -자발적 사랑의 버림과 따름- 이수철 프 ... |4|  2018-11-07 김명준 4,2159 0
1471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열매가 맺힐 때까지 기도를 멈춰 ... |2|  2021-05-27 김백봉 4,2143 0
235 Y2K와 대희년 (이천년벌레와 대희년)   1999-01-11 김재완 4,2132 0
107709 영적전쟁 -주님의 전사戰士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4|  2016-10-27 김명준 4,2139 0
1488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간 토요일)『믿 ... |1|  2021-08-06 김동식 4,2130 0
335 사무엘   1999-02-22 신영미 4,2124 0
112908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"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." |2|  2017-06-28 박미라 4,2121 0
114122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6|  2017-08-24 조재형 4,2129 0
148394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   2021-07-18 김중애 4,2122 0
14855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21-07-25 주병순 4,2120 0
119720 #하늘땅나 108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5 |1|  2018-04-14 박미라 4,2110 0
111473 4.15.♡♡♡ 사랑의 승리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4-15 송문숙 4,2104 0
112568 6.12.오늘의 기도."행복하여라 ~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" - ...   2017-06-12 송문숙 4,2091 0
112798 어른은 사물을 분석부터 하지만 어린이는 사물과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- ... |2|  2017-06-23 김용대 4,2092 0
1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5)   2021-08-15 김중애 4,2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