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570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9-02-14 김명준 1,6677 0
1275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머니는 위대합니다. 어머니의 힘은 놀랍습 ...   2019-02-14 김중애 1,2327 0
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6)   2019-02-16 김중애 1,5957 0
127675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 -인내, 회개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2-18 김명준 1,9017 0
127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...   2019-02-18 김중애 1,4887 0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2-21 김명준 1,8447 0
127820 평생과제, 평생공부 -행복한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2-24 김명준 1,5097 0
127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5)   2019-02-25 김중애 1,5337 0
127868 예수님 중심의 도반 형제 공동체 -배움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9-02-26 김명준 1,4177 0
12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3)   2019-03-03 김중애 1,4717 0
128010 회개의 초대 -하느님의 나라, 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9-03-04 김명준 1,2757 0
128036 3.5.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5 송문숙 1,3547 0
1280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작아지는 것을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...   2019-03-05 김중애 1,4577 0
128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6)   2019-03-06 김중애 1,7497 0
128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7)   2019-03-07 김중애 1,6437 0
1280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눈, 배고픈 눈 |4|  2019-03-07 김현아 2,4077 0
1281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이 곧 유혹이다 |3|  2019-03-09 김현아 2,3857 0
12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0)   2019-03-10 김중애 1,6597 0
12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1)   2019-03-11 김중애 1,7417 0
128231 회개의 여정 -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9-03-13 김명준 1,7587 0
1282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너무 오래 청하지 말 ... |5|  2019-03-13 김현아 2,4557 0
128324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 -기도, 탈출, 변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3-17 김명준 1,5687 0
128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신앙이 나를 더 자비롭게 한다 |4|  2019-03-17 김현아 2,4377 0
128367 불암산 배경같은 성 요셉 -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분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3-19 김명준 2,0107 0
1283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위 1%가 되려면 99%가 안 ... |3|  2019-03-19 김현아 2,2577 0
128412 떠남의 여정 -참 아름답고 멋진 사부 성 베네딕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3-21 김명준 1,5337 0
128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3)   2019-03-23 김중애 1,8157 0
128486 하느님을 찾는 여정 -체험, 겸손, 회개, 열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3-24 김명준 1,5197 0
128538 3.26.용서받아야 할 죄인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6 송문숙 1,2737 0
128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6)   2019-03-26 김중애 1,76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