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720 예수님 닮기 -사랑, 섬김, 환대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  2019-05-16 김명준 1,9797 0
129761 참 행복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5-18 김명준 1,2717 0
129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2)   2019-05-22 김중애 2,0967 0
129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3)   2019-05-23 김중애 1,4287 0
129950 삶(사랑)의 예술가 -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, 평화의 사람- 이수철 ... |2|  2019-05-26 김명준 1,2607 0
13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9) |1|  2019-05-29 김중애 2,4697 0
130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3|  2019-05-31 김현아 1,9387 0
130104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6-01 김명준 1,5657 0
130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1)   2019-06-01 김중애 1,7097 0
130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승천은 하느님 자비하심의 표 ... |2|  2019-06-01 김현아 2,4497 0
1301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이기는 법 |4|  2019-06-02 김현아 2,5417 0
130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3)   2019-06-03 김중애 1,9427 0
13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4)   2019-06-04 김중애 1,9387 0
130210 알고 긋는 십자성호   2019-06-05 김중애 2,1687 0
130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|2|  2019-06-09 김현아 2,3187 0
130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9)   2019-06-09 김중애 2,2217 0
130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   2019-06-11 김중애 2,4397 0
130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당연하다 |3|  2019-06-11 김현아 2,8607 0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19-06-13 김명준 1,9197 0
130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것은 욕구가 죽는 것 |3|  2019-06-13 김현아 2,8527 0
130391 사유하라!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06-15 김명준 1,9457 0
130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은총과 진리 |2|  2019-06-15 김현아 2,4197 0
130412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아름다운 삼위일체 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6-16 김명준 1,4127 0
1304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 지금이 ...   2019-06-17 김중애 1,5737 0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6-18 김명준 1,7607 0
130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8)   2019-06-18 김중애 2,1087 0
13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9)   2019-06-19 김중애 2,3617 0
130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0)   2019-06-20 김중애 2,3777 0
130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 다섯 개, 물고기 두 마리의 ... |4|  2019-06-23 김현아 3,0377 0
13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6)   2019-06-26 김중애 2,07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