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3)   2019-09-23 김중애 1,3787 0
13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는 것 ... |4|  2019-09-23 김현아 1,8337 0
132913 이탈의 여정 -사랑의 이탈, 이탈의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9-10-02 김명준 1,1637 0
13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2) |1|  2019-10-02 김중애 1,2907 0
132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라져버린 지옥 교리 |2|  2019-10-03 김현아 1,5507 0
132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5) |1|  2019-10-05 김중애 1,4627 0
13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2)   2019-10-12 김중애 1,4187 0
133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4)   2019-10-14 김중애 1,3987 0
133218 행복도 선택이다 -열망, 회개, 선행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10-16 김명준 1,4587 0
133295 위대한 복음 선포의 사명 -아름다운 선교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0 김명준 1,2477 0
133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0)   2019-10-20 김중애 1,5817 0
133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...   2019-10-22 김중애 1,3067 0
133362 참 훌륭한 삶 -충실하고 슬기로운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10-23 김명준 1,4667 0
13338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9-10-24 김명준 1,1337 0
1334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내 탓이오!’가 죽으면 ‘관계’ ... |4|  2019-10-26 김현아 2,3607 0
13354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7917 0
1336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‘내어주는 기쁨 자체’이 ... |2|  2019-11-02 김현아 1,6477 0
133635 깨달음의 여정 -사랑, 앎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11-04 김명준 1,2367 0
133692 하느님의 기쁨 -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1-07 김명준 1,3597 0
1337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9)   2019-11-09 김중애 1,6587 0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  2019-11-10 김중애 1,6077 0
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   2019-11-12 김중애 1,5567 0
133863 무지의 죄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11-15 김명준 1,3797 0
133889 영적 탄력 좋은 삶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11-16 김명준 1,3487 0
134014 주님의 성전聖殿 -끊임없는 정화淨化와 성화聖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1-22 김명준 1,7157 0
134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2)   2019-11-22 김중애 1,8417 0
1340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9|  2019-11-22 조재형 2,0307 0
1340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가 부족하면 현세주의자가 되고 ... |2|  2019-11-22 김현아 2,2917 0
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9-11-23 김명준 1,6767 0
134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3)   2019-11-23 김중애 1,6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