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0)   2020-01-10 김중애 1,6227 0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  2020-01-11 김중애 2,0307 0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게 삽시다- ... |2|  2020-01-12 김명준 1,7047 0
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2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57 0
135277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20-01-13 김명준 1,6027 0
135300 온전한 삶 -삶의 중심을 잡읍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1-14 김명준 1,7857 0
135322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20-01-15 김명준 1,7607 0
135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보다 큰 가치는 없다 |5|  2020-01-15 김현아 2,3457 0
135375 하느님의 감동, 예수님의 감동, 우리의 감동 -아름다운 믿음과 사랑- ... |2|  2020-01-17 김명준 1,2317 0
135401 “나를 따라라” -참 나의 실현; 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1-18 김명준 1,2967 0
135449 판단의 잣대는 ‘주님의 뜻’이다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0-01-20 김명준 1,1507 0
135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하려고 해야 사랑할 줄 아 ... |4|  2020-01-25 김현아 1,8367 0
135652 참 좋은 최상의 전례 -기도시, 노래, 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1-28 김명준 1,1987 0
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8)   2020-01-28 김중애 1,4857 0
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31)   2020-01-31 김중애 1,5167 0
135755 믿음의 여정 -회개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  2020-02-01 김명준 1,2477 0
135773 거룩하고 아름다운 봉헌의 여정 -봉헌과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2-02 김명준 1,3197 0
135799 비움과 겸손의 수련修鍊 여정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2-03 김명준 1,3977 0
135868 떠남의 여정 -‘꼰대’가 되지 맙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2-06 김명준 1,4057 0
135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8)   2020-02-08 김중애 1,3157 0
135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9)   2020-02-09 김중애 1,3367 0
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0)   2020-02-10 김중애 1,8367 0
135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1)   2020-02-11 김중애 1,3847 0
136095 참 행복한 삶 -선택, 사랑, 예수님- 2020.2.16.연중 제6주일 ... |2|  2020-02-16 김명준 1,4677 0
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8)   2020-02-18 김중애 1,4217 0
136183 차별(差別)하지 마십시오 -둥글고(圓), 덕(德)스러운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20 김명준 1,2997 0
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0)   2020-02-20 김중애 1,1707 0
136288 올바른 기도와 믿음 -‘하늘에서 오는 지혜’가 ‘더러운 영’을 몰아낸다 ... |1|  2020-02-24 김명준 1,2977 0
136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8)   2020-02-28 김중애 1,2957 0
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-끊임없는 회개가, 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2-29 김명준 1,09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