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22-05-02 김중애 1,4321 0
5707 한줌의 흙뿐인 것을   2003-10-15 권영화 1,4314 0
6563 행복 예감   2004-02-27 노우진 1,43119 0
6709 신뢰는 내가 먼저   2004-03-22 박영희 1,4317 0
6740 복음산책(사순제4주간 토요일)   2004-03-27 박상대 1,43111 0
41786 ** 차동엽 신부님 "밭에 묻힌 보물" 제1강 내 안에 살아계신 ...   2008-12-08 이은숙 1,4314 0
41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12-11 이미경 1,43122 0
51691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9-12-25 노병규 1,43114 0
702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와서 보시오." |2|  2012-01-05 김혜진 1,43123 0
1028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|4|  2016-02-28 김혜진 1,43113 0
103305 † 그리스도를 본받아! (필리2,6-11)   2016-03-21 윤태열 1,4310 0
105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4)   2016-07-14 김중애 1,4316 0
105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9)   2016-07-19 김중애 1,4315 0
109841 연중 4주 금요일-시류에 흔들리지 말고 / 김찬선 신부 |1|  2017-02-03 강헌모 1,4313 0
111027 신앙은 가정 공동체에서 출발한다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3-27 윤경재 1,43114 0
111051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새 하늘 새 땅   2017-03-27 노병규 1,4316 0
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  2017-11-19 김중애 1,4310 0
116392 11/24♣.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1|  2017-11-24 신미숙 1,4314 0
118092 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 ...   2018-02-06 김중애 1,4310 0
120686 가톨릭기본교리(42-1 계명이란?)   2018-05-25 김중애 1,4311 0
122011 7.16.말씀기도-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~" ... |1|  2018-07-16 송문숙 1,4310 0
122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9) ‘18.8.7. 화 ...   2018-08-07 김명준 1,4312 0
123851 9.29.말씀기도 -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람의 아들 위에 ...   2018-09-29 송문숙 1,4311 0
125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4) ’18.1 ...   2018-11-20 김명준 1,4312 0
1265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7) ’19.1 ... |1|  2019-01-02 김명준 1,4312 0
12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7)   2019-02-07 김중애 1,4318 0
127609 양다리..   2019-02-15 김중애 1,4311 0
128209 3.12.기도하면 할 수록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12 송문숙 1,4312 0
12945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9-05-03 주병순 1,4310 0
12981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상대방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 ...   2019-05-20 김중애 1,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