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9)   2020-02-29 김중애 1,2127 0
13649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멸(死滅)할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...   2020-03-03 김중애 1,5327 0
136600 떠남의 여정, 파스카 여정 -만남, 축복, 도반, 약속, 말씀, 떠남- ... |2|  2020-03-08 김명준 2,0087 0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 ... |2|  2020-03-09 김명준 1,7797 0
136674 파스카의 신비 -‘섬김service’과 ‘종servant’의 영성- 이 ... |2|  2020-03-11 김명준 1,6357 0
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1)   2020-03-11 김중애 1,9247 0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3-12 김명준 1,7277 0
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2)   2020-03-12 김중애 1,8797 0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 ...   2020-03-12 김중애 1,4107 0
136723 하느님의 꿈, 하늘나라의 꿈, 파스카의 꿈 -우리를 통한 꿈의 실현- ... |2|  2020-03-13 김명준 1,5647 0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  2020-03-17 김중애 1,8767 0
136836 말씀의 실천이 답이다 -들음, 기억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3-18 김명준 1,4657 0
136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1)   2020-03-21 김중애 1,3927 0
136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... |3|  2020-03-21 김현아 1,9457 0
1369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20-03-22 김명준 1,5127 0
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2)   2020-03-22 김중애 1,5167 0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  2020-03-24 김중애 1,6727 0
137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낮추는 말보다 나를 높이는 ... |3|  2020-03-24 김현아 2,2437 0
137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5)   2020-03-25 김중애 2,0987 0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  2020-03-28 김중애 1,6627 0
137193 광야 여정은 예닮의 여정 -참 희망이자 영원한 인도자, 도반이신 예수님 ... |2|  2020-03-31 김명준 1,3087 0
137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인정받는 이의 말만이 나를 ... |3|  2020-03-31 김현아 2,0067 0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4-02 김명준 1,6967 0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  2020-04-04 김중애 1,6897 0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  2020-04-05 김중애 1,8957 0
137339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-주님의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4-06 김명준 1,9237 0
13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6)   2020-04-06 김중애 2,3697 0
13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7)   2020-04-07 김중애 2,0107 0
137400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-“주님,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?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4-08 김명준 1,4487 0
137422 하느님 참 좋은 사랑의 선물 셋 -예수님, 미사, 섬김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20-04-09 김명준 2,31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