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  2019-08-24 김중애 1,4316 0
132041 성인이 됩시다 -열렬한 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9-08-27 김명준 1,4314 0
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2-11 김명준 1,4312 0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  2019-12-31 송문숙 1,4312 0
136527 ★★ (4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 ... |1|  2020-03-05 장병찬 1,4311 0
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6 김명준 1,4312 0
137419 2020. 04. 09. 두 증인과 그들의 예언   2020-04-09 김종업 1,4310 0
140493 나는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. (루카4,38-44)   2020-09-02 김종업 1,4310 0
14131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5 -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3 (인도) |1|  2020-10-10 양상윤 1,4310 0
14201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8 - 비가 내렸다 (사라예보/보스니아 헤르 ... |2|  2020-11-10 양상윤 1,4311 0
142033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/김웅렬신부님   2020-11-10 김중애 1,4310 0
14214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이 올 때 (루카18,1-8)   2020-11-14 김종업 1,4310 0
1426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2|  2020-12-03 김은경 1,4312 0
144772 <가장 개인적인 일이 가장 보편적인 일이라는 것>   2021-02-23 방진선 1,4310 0
150828 [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] 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르12,38- ... |1|  2021-11-07 김종업 1,4311 0
150896 마음이 편하면   2021-11-10 김중애 1,4311 0
154421 성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14 김종업로마노 1,4312 0
155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이 지옥일까, 혼자가 지옥일까? |1|  2022-05-18 김 글로리아 1,4312 0
155824 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 |1|  2022-06-21 방진선 1,4311 0
156931 성모 승천 대축일 |4|  2022-08-14 조재형 1,4318 0
4059 사고의 전환(9/20)   2002-09-20 오상선 1,43015 0
5182 성서속의 사랑(22)- 오만, 바보같은 오만   2003-07-25 배순영 1,4307 0
8523 (복음산책)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|2|  2004-11-23 박상대 1,43010 0
34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8-03-12 이미경 1,43023 0
34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3-12 이미경 5614 0
530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의 존재 이유 |4|  2010-02-10 김현아 1,43024 0
77431 + 약속을 일깨우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12 김세영 1,43014 0
88320 ♡ 스승행세를 하지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4-05 김세영 1,43014 0
95628 하느님의 침묵 -여기 사람 하나 있었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수도원 ...   2015-03-29 김명준 1,4308 0
103445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|1|  2016-03-28 김중애 1,4300 0
10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1) |1|  2016-07-11 김중애 1,4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