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9 복음산책 (연중13주간 수요일)   2003-07-02 박상대 1,4287 0
5077 하느님의 은총은 온누리에 퍼져야   2003-07-06 정병환 1,4284 0
5618 네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느냐   2003-10-04 권영화 1,4284 0
7025 기도해야 가능한 사랑   2004-05-09 이한기 1,4287 0
7900 우리가 사람인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? |5|  2004-09-07 유웅열 1,4284 0
8856 (복음산책) 자신의 눈으로 구원을 보다. |2|  2004-12-28 박상대 1,42811 0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  2005-01-29 이현철 1,42815 0
87704 ♡ 유혹을 물리치는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3-09 김세영 1,42813 0
978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5-07-07 이미경 1,42813 0
100662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!-느티나무신부님 글 |1|  2015-11-24 강헌모 1,4283 0
103312 성주간 화요일 |8|  2016-03-22 조재형 1,4289 0
105977 ■ 한 마리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  2016-08-09 박윤식 1,4283 0
106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2) |1|  2016-09-22 김중애 1,4286 0
108774 대림 제4주일 |5|  2016-12-18 조재형 1,4286 0
108817 대림 제4주간 화요일 |7|  2016-12-20 조재형 1,42812 0
109795 2017년 2월 2일 목요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  2017-02-02 김중애 1,4280 0
109891 ♣ 2.6 월/ 행복을 찾고 행복 안에 머무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2-05 이영숙 1,4282 0
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3) |1|  2017-02-23 김중애 1,4287 0
110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6) |1|  2017-02-26 김중애 1,4284 0
114770 ♣ 9.17 주일/ 목숨을 구하는 사랑의 순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09-16 이영숙 1,4285 0
115492 연중 제28주간 화요일[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2|  2017-10-16 박미라 1,4281 0
115665 10.24♡♡♡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-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7-10-24 송문숙 1,4286 0
118228 #하늘땅나 91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8 |2|  2018-02-11 박미라 1,4280 0
118249 2/12♣.모든 것 안에서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.(김대열 프란 ...   2018-02-12 신미숙 1,4283 0
1183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오늘 말씀 직설 절대적)   2018-02-15 김중애 1,4280 0
118947 건강해지고 싶으냐 |3|  2018-03-13 최원석 1,4282 0
1200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 차려 혼 찾아주는 고차원 선교사명)   2018-04-25 김중애 1,4280 0
1230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2 새로운 형제상을 이루신 그리스도)   2018-09-02 김중애 1,4281 0
12406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배워 살아야할 인생인데 세상배워 살다)   2018-10-07 김중애 1,4281 0
126042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  2018-12-16 주병순 1,4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