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511 사람이, 우리의 내면인 마음밭이 문제다 -답은 은총과 수행- 이수철 ... |1|  2021-07-23 김명준 4,1107 0
148554 주님처럼 우리 모두 영원한 표징이 되어 삽시다 -구원, 회개, 희망, ...   2021-07-25 김명준 5,1297 0
148600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파스카 신비의 삶, 말씀과 기도와 회개의 삶 ... |2|  2021-07-27 김명준 4,0737 0
148670 전례와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전례 은총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1-07-30 김명준 4,8737 0
148748 광야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1-08-02 김명준 4,8337 0
148827 평생 공부 -예수님을 알고 나를 아는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  2021-08-05 김명준 4,4177 0
14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2)   2021-08-12 김중애 4,1727 0
148985 파스카 신비의 삶 -끝없는 회개, 끝없는 용서, 끝없는 인내, 끝없는 ... |1|  2021-08-12 김명준 4,3757 0
149004 주님과의 우정, 형제들과의 우정 -날마다 ‘내 삶의 성경책’을 ‘렉시 ... |1|  2021-08-13 김명준 3,7807 0
149053 영적 승천의 여정 -승리의 삶, 희망의 삶, 기쁨의 삶- 이수철 프 ... |1|  2021-08-15 김명준 4,3377 0
149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6) |2|  2021-08-16 김중애 4,0367 0
149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8) |1|  2021-08-18 김중애 3,5607 0
149139 무지無知의 병 -끊임없는 참된 회개 은총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1-08-19 김명준 3,6947 0
149251 “와서 보시오.” -늘 새로운 주님과의 만남, 형제들과의 만남- 이수 ... |1|  2021-08-24 김명준 4,1177 0
149301 깨어 있어라 -오늘 지금 여기서, 주님과 함께 하는 삶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21-08-26 김명준 3,8437 0
149343 성인이 됩시다 -하루하루가 선물이자 과제요, 평생이자 영원의 구원이다 ... |2|  2021-08-28 김명준 3,2177 0
149416 권위 있는 삶, 깨어 있는 삶 -악마들을 퇴치 합시다-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21-08-31 김명준 3,9267 0
1494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 ... |3|  2021-09-01 박양석 2,9947 0
149476 9.3. 성그레고리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  2021-09-02 송문숙 3,9827 0
149549 양승국 스테파노님 살레시오회 : 고통이 커질수록 위축되지 말고, 더 고 ... |2|  2021-09-05 박양석 3,7307 0
149659 하느님 중심의 삶 -끊임없는 회개와 말씀의 실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09-11 김명준 3,1767 0
1497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으면 법칙을 찾아낸다. |2|  2021-09-12 김백봉 3,0447 0
149734 삶의 중심인 예수님의 십자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9-14 김명준 3,7287 0
1497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만 많이 주면 출산율이 높아질까? |1|  2021-09-14 김백봉 3,1007 0
149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5)   2021-09-15 김중애 3,7787 0
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... |2|  2021-09-16 박양석 2,1597 0
14983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먼저 떠납니다. 천상에서 다시 만납 ... |1|  2021-09-18 박양석 1,6897 0
149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9)   2021-09-19 김중애 2,9477 0
14985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3|  2021-09-19 조재형 2,5327 0
1498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과 제자의 차이: 순교자의 믿 ... |2|  2021-09-19 김백봉 2,19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