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479 2018년 11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...   2018-11-26 김중애 1,4250 0
126112 묵상기도   2018-12-19 류태선 1,4251 0
126503 1.2.말씀기도 -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-이영근신부   2019-01-02 송문숙 1,4251 0
126984 영혼의 닻 (히브리 6:13 - 20 )   2019-01-22 김종업 1,4250 0
1271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도 중 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4256 0
127991 사랑밖엔 길이 없다 -순수,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9-03-03 김명준 1,4258 0
129155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  2019-04-19 김중애 1,4251 0
129259 ■ 지금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1|  2019-04-24 박윤식 1,4254 0
12988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이 얼마나 놀랍고 은혜로운 일인가요? 주님께서 ...   2019-05-23 김중애 1,4256 0
130772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02 박윤식 1,4254 0
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|1|  2019-07-25 장병찬 1,4251 0
131580 ★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1|  2019-08-08 장병찬 1,4250 0
134373 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 |3|  2019-12-07 박현희 1,4253 0
13651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면, ...   2020-03-04 김중애 1,4256 0
137388 선물로 받은 아름다운 오늘 |1|  2020-04-07 김중애 1,4252 0
140381 '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.'   2020-08-28 이부영 1,4251 0
1414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/2020.10.15/예수의 ...   2020-10-15 한택규 1,4250 0
141459 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   2020-10-16 김명준 1,4253 0
14219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월요일(루카18,35-43 ... |1|  2020-11-16 강헌모 1,4252 0
14229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5. 기도의 여인, 동정 마리아-프란치스코 ...   2020-11-20 이복선 1,4250 0
1437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무엇을 찾느 ... |2|  2021-01-16 김동식 1,4250 0
145129 3.9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 - 양 ... |1|  2021-03-08 송문숙 1,4254 0
153938 <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>   2022-03-22 방진선 1,4251 0
154851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|1|  2022-05-04 김종업로마노 1,4250 0
1552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23 김명준 1,4252 0
155559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06-08 장병찬 1,4250 0
15748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2-09-09 장병찬 1,4250 0
2025 19 11 02 (토)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린 기 ...   2019-11-05 한영구 1,4250 0
4554 섬긴다는 것은?   2003-02-23 은표순 1,4247 0
7023 소유에서 존재로   2004-05-08 박영희 1,42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