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106 만약 과 다음   2021-10-02 김중애 1,4241 0
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-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22-01-29 김명준 1,4248 0
156957 [성모 승천 대축일] 나는 성모님을 尊敬한다. 사랑하며 담고자 努 ...  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1,4240 3
4922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목요일)   2003-05-22 박상대 1,4233 0
5891 속사랑- 엄마와 딸 (2)   2003-11-06 배순영 1,4235 0
6413 무슨 말을 하리오?   2004-02-04 오상선 1,42319 0
6644 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   2004-03-12 박영희 1,4237 0
7081 복음산책(부활6주간 수요일)   2004-05-19 박상대 1,42310 0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  2004-10-04 이현철 1,4238 0
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|6|  2006-07-11 양승국 1,42324 0
19001 Re: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  2006-07-12 봉미란 5132 0
88181 ▶내 탓이요, 너의 큰 탓이로소이다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 ... |2|  2014-03-29 이진영 1,42312 0
899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와 성혈, 왕의 광대 |2|  2014-06-21 김혜진 1,42310 0
94381 어느 사제의 솔직한 고백 |2|  2015-02-03 유웅열 1,4238 0
96283 만남의 여정 -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5-04-24 김명준 1,42310 0
104252 돌아보는 인생 / 스티브 잡스 |1|  2016-05-11 강칠등 1,4233 0
105318 ♣ 7.7 목/ 하느님만을 믿고 거저 주는 사랑의 발걸음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7-06 이영숙 1,4235 0
108002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  2016-11-10 김중애 1,4231 0
1102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7-02-20 김동식 1,4232 0
110774 3.16."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 투성이 몸으로~ " - 파주 올 ... |1|  2017-03-16 송문숙 1,4232 0
114498 170906 -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아 ... |1|  2017-09-06 김진현 1,4230 0
117643 1/17♣.따뜻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1-17 신미숙 1,4234 0
121244 주어라   2018-06-18 최원석 1,4230 0
1212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자연 속에 있는 한 하느님의 영역)   2018-06-20 김중애 1,4231 0
1256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2 성지라는 우리말뜻)   2018-12-01 김중애 1,4231 0
126289 로마서 槪觀 (로마1:1)| |2|  2018-12-26 김종업 1,4231 0
127057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(사도22,3-16)   2019-01-25 김종업 1,4230 0
1292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-5 예수님이 들려주신 공심판의 내용)   2019-04-21 김중애 1,4230 0
1300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19-05-28 주병순 1,4230 0
1305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4 김명준 1,4233 0
133402 [교황님 미사 강론]전교주일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9.10. ... |1|  2019-10-24 정진영 1,4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