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7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필요한 상황에서 우 ... |2|  2022-02-03 박양석 7277 0
152811 연중 제5 주일 |4|  2022-02-05 조재형 1,7187 0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2-06 김명준 1,2407 0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  2022-02-07 김중애 1,6307 0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  2022-02-07 김명준 1,6317 0
152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9)   2022-02-09 김중애 2,9247 0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22-02-09 김명준 1,8467 0
153123 주님의 자녀다운 품위있는 삶 -믿음, 인내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 ... |2|  2022-02-14 김명준 1,7727 0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2-02-15 김명준 1,7007 0
1532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십자가로부터 도망치려 하지 마십시오 ... |1|  2022-02-17 박양석 1,3447 0
15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8) |1|  2022-02-18 김중애 1,4237 0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2-02-19 김명준 1,7757 0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2-02-21 김명준 1,6857 0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  2022-02-22 김중애 1,3097 0
15334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대, 평화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2-02-23 김명준 1,2277 0
1533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사랑이란 결국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 ... |3|  2022-02-24 박양석 1,1507 0
153409 하느님의 나라 -어린이와 같이 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2-02-26 김명준 1,2287 0
153420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5|  2022-02-26 조재형 1,3077 0
153437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. |3|  2022-02-27 최원석 9067 0
153442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  2022-02-27 조재형 1,8287 0
153486 재의 수요일 |6|  2022-03-01 조재형 2,0957 0
153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! |4|  2022-03-01 박양석 1,2347 0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  2022-03-02 김중애 1,8107 0
153503 은혜로운 영적훈련 사순시기 -회개, 기도, 단식, 자선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2-03-02 김명준 1,1567 0
15351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의 시계는 아주 천천히 돌 ... |2|  2022-03-02 박양석 1,1717 0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2-03-03 김명준 1,2297 0
153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고통의 원인이 허기짐보다는 ... |2|  2022-03-03 김 글로리아 1,0987 0
153590 영적 승리의 삶 -우리는 ‘주님의 평생 전사들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22-03-06 김명준 1,8957 0
153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7) |1|  2022-03-07 김중애 1,5677 0
153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0)   2022-03-10 김중애 1,58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