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855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  2020-02-05 김중애 1,4230 0
137922 2020년 5월 1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0-05-01 김중애 1,4230 0
140433 ■ 참으로 겸손한 모세[5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5] |2|  2020-08-30 박윤식 1,4232 0
1419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2/2020.11.9/라테라노 대 ...   2020-11-09 한택규 1,4230 0
14285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나누자!   2020-12-13 김중애 1,4230 0
145310 하느님나라는 인간들 다수의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. ( ...   2021-03-16 김종업 1,4230 0
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 ...   2021-03-17 강헌모 1,4231 0
146814 2021년 5월 14일 금요일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]   2021-05-14 김중애 1,4230 0
150245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.   2021-10-09 김중애 1,4232 0
151714 12월 21일 |5|  2021-12-20 조재형 1,42311 0
15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8) |1|  2022-02-18 김중애 1,4237 0
15445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2-04-15 주병순 1,4231 0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  2002-08-21 박데레사 1,4225 0
4775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9 배기완 1,4225 0
5359 “당당하고 멋지신 주님”   2003-08-26 박미라 1,4225 0
5445 도망친 아이   2003-09-07 노우진 1,42220 0
5449 생활묵상[함께하신 누나]   2003-09-08 마남현 1,4226 0
5637 밤중에 울린 굉음   2003-10-08 마남현 1,4229 0
7126 애정이 깃든 보호와 격려의 체험으로   2004-05-27 박영희 1,4229 0
7384 두려운 신앙생활   2004-07-03 박용귀 1,4226 0
8576 ♣ 11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나를 따르라 ♣ |11|  2004-11-30 조영숙 1,4227 0
8578 Re:♣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E-mail...나눕니다 ♣ |7|  2004-11-30 조영숙 9995 0
10206 마음의 힘   2005-04-01 박용귀 1,42210 0
26921 ◆ 슬픈 소식에 . . . . |19|  2007-04-18 김혜경 1,42218 0
26924 (104)Re:◆ 슬픈 소식에 . . . .버지니아에 총기사건..... |21|  2007-04-18 김양귀 6577 0
32546 ◆ 꺼져 버리고 만 촛불 . . . . . . . . . . [이용호 ... |11|  2007-12-27 김혜경 1,42214 0
38120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  2008-08-02 장선희 1,4223 0
5013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23 박명옥 1,4226 0
51352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12-10 박명옥 1,42216 0
104234 ♣ 5.10 화 / 하느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우리의 삶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5-09 이영숙 1,4225 0
10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6)   2016-10-26 김중애 1,4225 0
109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1) |1|  2017-01-21 김중애 1,42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