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0) |1|  2024-02-10 김중애 4117 0
169725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4|  2024-02-11 조재형 3617 0
169757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3|  2024-02-12 박영희 1987 0
169871 참된 단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6 최원석 2307 0
16987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  2024-02-16 조재형 3627 0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  2024-02-17 조재형 4377 0
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  2024-02-18 김중애 2927 0
169918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8 최원석 2337 0
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|3|  2024-02-18 최원석 1657 0
169941 최후심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9 최원석 1337 0
169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... |6|  2024-02-20 서수진 1387 0
169969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|2|  2024-02-20 박영희 2017 0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4-02-23 최원석 1937 0
170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5) |1|  2024-02-25 김중애 2227 0
17011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  2024-02-26 조재형 4367 0
170161 “어떻게 살아야 하나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28 최원석 2537 0
17019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  2024-02-29 조재형 3967 0
170211 하느님의 ‘꿈쟁이’자 ‘꿈나무’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3-01 최원석 2057 0
17027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  2024-03-03 조재형 4027 0
17030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4|  2024-03-04 조재형 3987 0
17032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... |8|  2024-03-05 손분조 547 0
1703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3|  2024-03-05 조재형 4137 0
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7)   2024-03-07 김중애 2937 0
17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8)   2024-03-08 김중애 2887 0
170439 주님께서 원하시는 의롭고 겸손한 기도와 삶 _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|2|  2024-03-09 최원석 2107 0
170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3)   2024-03-13 김중애 2897 0
170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4) |1|  2024-03-14 김중애 2797 0
17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6)   2024-03-16 김중애 2517 0
170643 사순 제5 주일 |4|  2024-03-16 조재형 3837 0
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3|  2024-03-18 조재형 39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