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070 그것에 손을 댄 사람(2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2-05 신현민 1,4120 0
123634 9.21.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- 이영근신부   2018-09-21 송문숙 1,4120 0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  2019-01-03 김중애 1,4127 0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4122 0
127001 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 |2|  2019-01-23 강만연 1,4124 0
127297 큰 산, 큰 사랑, 큰 사람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9-02-03 김명준 1,41210 0
12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2)   2019-02-22 김중애 1,4126 0
128408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19-03-21 박윤식 1,4123 0
128432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2 박미라 1,4121 0
12885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9-04-07 주병순 1,4120 0
12933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9-04-27 주병순 1,4121 0
129646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  2019-05-12 김중애 1,4120 0
130412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아름다운 삼위일체 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6-16 김명준 1,4127 0
130719 "어머니이기 전에 나는 하느님의 딸이요 종이에요"   2019-06-29 박현희 1,4120 0
132173 두 개의 설계도   2019-08-31 김중애 1,4120 0
13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10 김명준 1,4123 0
133701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  2019-11-07 김중애 1,4121 0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...   2019-11-26 김중애 1,4122 0
134519 하느님 나라4 (로마서 14:17)   2019-12-13 김종업 1,4120 0
134668 [교황님 미시 강론]일본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도쿄 미사[201 ...   2019-12-18 정진영 1,4120 0
134739 대림 제4 주일 |9|  2019-12-21 조재형 1,41213 0
137018 믿음의 눈으로/자녀들의 믿음   2020-03-24 김중애 1,4122 0
138074 2020년 5월 8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0-05-08 김중애 1,4120 0
1402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1-14/2020.08.20/성 베르 ...   2020-08-20 한택규 1,4120 0
141347 ♥福者 박대식 빅토리노 님 (순교일; 10월12일)   2020-10-11 정태욱 1,4121 0
1413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20-10-12 주병순 1,4120 0
141905 <교회의 사명>   2020-11-05 방진선 1,4120 0
1461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/부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1-04-16 한택규 1,4120 0
154588 22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21 김대군 1,4120 0
15475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22-04-29 주병순 1,4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