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45 우리를 내치지 않으시는 하느님   2024-08-31 김중애 631 0
1755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31)   2024-08-31 김중애 1024 0
175543 매일미사/2024년8월31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  2024-08-31 김중애 430 0
175542 최원석 개인 멘토의 글   2024-08-31 최원석 750 0
175541 송영진 신부님_<탈렌트는 주님께서 ‘나를 위해서’, ‘나에게’ 주신 것 ...   2024-08-31 최원석 703 0
175540 조욱현 신부님_탈렌트의 비유   2024-08-31 최원석 591 0
175539 반영억 신부님_주인과 함께 기쁨을   2024-08-31 최원석 731 0
175538 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   2024-08-31 최원석 593 0
175537 양승국 신부님_ 눈만 뜨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이 하루는 너무나 은 ...   2024-08-31 최원석 863 0
175536 이수철 신부님_나에게 맡겨진 탈렌트 |1|  2024-08-31 최원석 647 0
1755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4-30 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  2024-08-31 한택규엘리사 320 0
175534 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는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마태 ...   2024-08-30 박윤식 491 0
175533 ■ 길냥이와 교감 / 따뜻한 하루[474]   2024-08-30 박윤식 542 0
175532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토요일: 마태오 25, 14 - 30   2024-08-30 이기승 672 0
175531 탈렌트의 비유 (마태25,14-30)   2024-08-30 김종업로마노 561 0
175530 [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30 김종업로마노 824 0
17552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24-08-30 주병순 470 0
175528 [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8-30 박영희 664 0
175527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4|  2024-08-30 조재형 1805 0
1755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등이 꺼지지 않게 태워야만 살 ...   2024-08-30 김백봉7 1323 0
175525 오늘의 묵상 [08.30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30 강칠등 823 1
175524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560 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360 0
175522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260 0
175521 조욱현 신부님_열 처녀가 등불을 가지고   2024-08-30 최원석 642 0
175520 ~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/ 김찬선 신 ...   2024-08-30 최원석 542 0
175519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  2024-08-30 최원석 562 0
175518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24-08-30 최원석 512 0
175517 8월 30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8-30 강칠등 743 1
175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30 김명준 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