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89 작은 봉헌   2003-02-02 문종운 1,40913 0
4707 복음의 향기 (사순4주간 토요일)   2003-04-05 박상대 1,4093 0
6424 전부를 바친 과부의 예물   2004-02-06 정병환 1,40912 0
6997 복음산책(부활4주간 목요일)   2004-05-06 박상대 1,40912 0
11447 네 마음을 잘 지키는 문지기가 되어 |3|  2005-06-28 양승국 1,40918 0
57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삶 |10|  2010-07-13 김현아 1,40923 0
57279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삶 |1|  2010-07-13 서승자 4232 0
94198 나눔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1-26 김명준 1,40917 0
102851 ♣ 3.3 목/ 생명으로 가는 하느님과의 소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6-03-01 이영숙 1,4097 0
103084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9|  2016-03-11 조재형 1,40914 0
109455 1.17.♡♡♡ 물러진법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17 송문숙 1,4094 0
110289 170223 -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황태종 요셉 신부님 |2|  2017-02-23 김진현 1,4091 0
114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1) '17.9.3. 일 ... |1|  2017-09-03 김명준 1,4094 0
115724 10.25.기도.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7-10-26 송문숙 1,4091 0
115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6) '17.10.28. ...   2017-10-28 김명준 1,4094 0
115795 왜 사랑하나?^^* / 박영봉 신부님 |1|  2017-10-29 강헌모 1,4092 0
116092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  2017-11-11 박윤식 1,4091 0
117081 12.26.기도.“내 이름 때문에~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  2017-12-26 송문숙 1,4093 0
117335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아 ... |2|  2018-01-05 김리다 1,4091 0
122458 새하얗게 빛났다 |1|  2018-08-06 최원석 1,4091 0
124814 2018년 11월 5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 ...   2018-11-05 김중애 1,4090 0
126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, 나는 정말이지 ...   2019-01-04 김중애 1,4096 0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  2019-01-06 김중애 1,4095 0
126755 1.13.말씀기도 -"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  2019-01-13 송문숙 1,4091 0
126790 달라스의 자랑스런 성전의 한 교실에서 |1|  2019-01-14 박규미 1,4092 0
126900 ★ 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 |1|  2019-01-19 장병찬 1,4091 0
127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1) |1|  2019-02-01 김중애 1,4098 0
12787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존엄성과 상호봉사정신의 인간관계)   2019-02-26 김중애 1,4093 0
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  2019-03-03 주병순 1,4090 0
12920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8 일 째)   2019-04-21 김중애 1,4090 0
129385 2019년 4월 30일(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 ...   2019-04-30 김중애 1,4090 0